저번에 몇년만에 여러곳에 샷건 뿌린이후 전부 카드 날라왔는데
us bank club carlson 만 연락없길래 아 us 뱅크는 역시 까다롭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집에 와보니 카드는 안오고 카드설명서만 왔네요.
예전에 정말 늦게 온다고 하더니 정말 늦게 오네요.
cardmember agreement 랑, credit score, 실물카드 다 세번에 나누어 것도 며칠있다 받을꺼야 했던 날짜 정확히 지키면서 오더라구요..좀 느려서 답답할때가 많은데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꼼꼼하다는 걸 종종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액결제가 이루어지려하면 (평상시 패턴과 조금 다르게) 여지없이 막더라구요..
티모님 지난 글 보니까 10월에 신청 하신것 같은데 제 와이프도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월 말일날 신청 -_-)
그 보다 늦게 신청 했던 제 바클래이는 벌써 왔는데.. (여긴 어프르브 나자마자 온라인 어카운트를 만들어 주더군요;;;)
두개가 너무 비교 되네요.. 그나저나 스펜딩 채우려면 저희는 빡쌔게 달려야 하는데.. (한달 평균 1000불 정도 사용)
이렇게 한달이나 잡아 먹어 버리면 두달만에 스펜딩을 채워야 하내요.. 유틸리티 신공 이라도 써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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