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화면사이즈가 중요하면 실망하시는게 당연. 에어로 갈아타시면되겠네요. :)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미리 안보고 사셨나봐요. 가까운 베바만 가도 디스플레이 해놓은 패드 에어, 미니(1세대) 있을텐데요.
휴대성 때문이라면 에어는 비추에요. 일단 가벼워진건 환영인데, 아직 들고다니기엔 9.7인치는 아직 너무 큽니다.
제목보고 미니 레티나가 무슨 문제가 있나 했는데, 개인적인 후회시나보네요. 리스탁킹 피 15% 있으니 잘 결정하세요.
아미레에서 구뉴의 향기가 난다고 하던데 괜한 말이 아니었군요. 솔직히 ppi 너무 높긴 합니다. @_@
약간 그런 느낌도 들긴 했어요.
동감입니다.
오히려 에어가 딜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24-27 에 에어 -50 이고, 그 외에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120까지 되니 말이죠.
아.... 스테이플즈였군요~ 링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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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난독증이....지를려고 컴퓨터 켜서 보니...이미 본문에 스태이플즈 언급하셨네요~~~ 모바일이라 그랬다고 변명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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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근데 위 링크 타고가도, 그냥 스테이플즈에 가봐도 정가 499불로만 뜨는데;;;;; 혹 결재하고 나면 50불이 off 되는 건가요?? 혹 5% 리워드 말씀하신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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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비밀을 알았어요....동네가 달라서 였어요.....아이피를 잡아서 자동으로 우리동네 스테이플즈로 연결이되는데........우리동네에선 그거 449불에 안파나 봅니다....ㅠ 이거 원~ 원정갈 수 도 없고;;;;
맥북프로 13인치 열심히 들고 다닌저에겐 이번에 구입한 아이패드 에어가 정말 깃털처럼 가벼워서 초 강추입니다. 핸드백에 그냥 넣어도 있는지 없는지…
저는 스테이플스 아멕스 플랫 오퍼로 $25 마이너스. 스테이플스 $25 마이너스 . 총 $50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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