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를 발급받고 스팬딩 보너스를 챙겼습니다.
그리고 2013년 6월 연회비가 청구되어 이 카드를 닫았습니다.
2013년 8월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를 신청하였더니 팬딩 그리고 승락을 받고
게스판의 Master 카드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와 Sam'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카드를 비자에서 마스터로 바꾸어 달라고 SM을 보내서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비자 카드가 왔습니다. 그냥 사용해서 스팬딩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SM을 보내어 마스터 카드가 필요하다고 너네가 바꾸어 보내준다고 하더니 그냥 보냈더라 하면서
이 비자 카드를 마스터로 바꾸어달라고 해서 허락을 받고 10월달에 마스터 카드를 받고
전에 받았던 비자카드는 닫았습니다. 이 마스터 카드로 비자의 모든 스팬딩이 옮겨 왔더군요.
그런데 이번에"이느낌 아니까"님이 올려주신 오퍼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가 3천에 5만 스팬딩 보너스가 게시판에 나온 것을
보고 미친척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혹시 몰라 제 어카운트에 있는 모든 URP는 제 아내의 어카운트로 옮기고.......
인어가 안나고 팬딩이 뜨더군요.
그리고 오늘 Welcome to Chase Sapphire Preferred라는 이메일을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제 어카운트에 들어가 보니 Chase Sapphire Preferred Master 아래에 떡 하니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가 떠 있는 있죠.
아직 카드는 받지 못했습니다.
스팬딩 다 채우고 스팬딩 보너스를 주는지는 나중에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대인배 체이스이길 기대합니다.
이것 자랑에 분류하는 것 맞지요?
자랑으로 분류 바꿔주세요.
조만간 5만이 디파짓 될것으로 봅니다.
일명 왔다리갔다리 (남철남성남) 신공 이네요.
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되었네요. 감사
일단 축하는 드리는데요. ㅎㅎ
URP를 와이프분 어카운트로 옮기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신청을 하시는 미친척(?)은 다시 하지 마세요..^^
넵. 해놓고 나니 겁이 나더군요. 다신 안해야지요... 새가슴입니다. ㅎ
저는 와이프의 첫 사파이어인 마스터카드를 놔둔채로 비자를 신청했는데 펜딩 뜨더니 레터가 와서 같은 프로덕트 신청했다고 안 된다네요.
왠지 뷰로 풀 하기 전에 캔슬되어서 인쿼리는 안 날렸을 것 같긴한데... 기다렸다 크레딧 체크해봐야죠. ^^
쿨대디님 지난번에 누군가가 비슷한 글 올린듯 해요. 저도 같은 프로덕트 신청해서 안되었다는 레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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