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모아를 통해 많은 정보와 솔솔찮은 이익(?)과 유익을 누리고 있는 (시애틀 지역 독고다이^^;) 회원입니다.

 지난 1년간...체이스 사파이어(한국 방문시 500불 할인 혜택으로 이용, 지난달 해지)를 시작으로 AMEX PRG 5만포인트, 바클레이 Arrival(지난 여름 유럽 여행으로 700불 정도 혜택), 그리고 AMEX SPG로 3만 포인트 획득후, 1달 반 전 citi - AA로 5만 포인트 획득을 앞두고 있답니다.^^ 아 지난 달에 Freedom 개설한 것으로 2만 포인트(1만포인트후 SM을 통해 1만 더 획득)한 것도 있네요.

 '가늘고 길 게' 보라는 선배님들의 권면을 기억하면서 이 게시판을 둘러 보다...손 발이 근질거림을 참지 못하고....오늘 처음으로 다방치기란 것을 도전해 보았답니다. 소심하게 3건을요.^^;

 1. 유럽에 최소 1~2년에 한 번씩은 방문하기에....클럽 칼슨을 1순위로 도전....  다행히도 premier로 6천불 크레딧 인어^^

 2. citi-AA카드 5만 획득을 앞두고, US Airways 포인트 획득을 위해 2순위 도전(첫 회 연회비 면제, 3만5천포인트짜리로요).... 5천불 크레딧 인어^^

 3. 그런데, 친했던 Chase에서 잠시 주춤하게 됩니다. CHASE-IHG 8만링크타고 신청했는데, 요놈은 펜딩이 걸려버렸네요. 예전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프리덤은 인어였었는데요. 전화했더니 아직 펜딩이라고 기다리라고만 말해주네요.^^;;

 아직 UA 5만 포인트에 대한 욕심을 놓지 못하고 있는데....그래도 꾹 참으면서 내년 여름까지 쭉 기다리려고 작심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와 유익을 누리게 되어 이렇게나마 첫 신고글을 올려드립니다.

 모두들 해피 땡스기빙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