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 Mileage shopping mall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조금 하는데... 다이슨 선풍기 파네요.
아마존에서 299불에 파는 걸 여기서 22,600마일에 파네요. 괜찮은 것 같은가요?
마일당 1.32전인가요, 애매하게 있는 마일 털기에는 나쁘지 않네요.
가령 딱 2만 3천마일이 있다던가.
대박도 아니지만.
중박정도 되나보군요. ^^;;
마일이 철철 넘치신다면 지금 당장 지르세요!!!!!!!!!!!!
요 말씀은 사지 말라는 말씀이시지요? ^^ 마일은 조금 있지만 철철 넘치지 않으므로 패쓰? ㅋㅋ
근데 UA몰에 있는 딜이 엘리트 레벨에 따라서 다르게 나온데요. 가령 실버에게는 30,000마일 이라고 나온다면, 골드에겐 25,000마일로 나온다란 식으로...
네... 로긴 안하면 저거 두배 다되게 나와요. 로긴 하니까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
할까말까 하는일은 하는게 맞고 살까말까 하는것은 안 사는게 맞죠... ㅎ
고로 선풍기를 살까말까 하시는 거면 사지 마시고
마일을 털어 없애자? 하시는 거면 터시는게 맞고요. ㅋ
까망콩님 그렇게 안봤는데 ㅋㅋㅋㅋ
낚시 글일줄 알고 낄낄 하면서 클릭했다가 헷갈리고 있는 1인.
단호하게 말씀드리면 마일로 사지 마시라고요 ^^
좀 아깝습니다.
예를 들어 드릴께요
12월 중순경 ICN-HNL 1스탑 이코노미 편도 레버뉴 티켓이 fly.com에서 680불 정도가 최저가로 나옵니다. 그걸 UA 웹사이트에 검색해보면 똑같은 일본 경유 1스탑 표가 25000 마일에 가능합니다. 이런 표를 마일리지로 발권하면 마일당 2센트가 훌쩍 넘게 뽑아먹을 수 있죠.
저 선풍기 구입하셔서 마일당 1.3 센트에 털어 드시는게 쪽박은 아니겠지만, 마일모아 사이트 특성상 도~~~저히 등은 못떠밀어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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