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서울려고 그래요.

왜자꾸 마일 가치를 떨어뜨리는지.. 

조심스레 추측해 보는 바로는 정말 조만간에 그 마일을

쓰시지 않을 것이면 넘어가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항공사 입장에서 가장 쉽게 수익을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이런 마일을 팔고 Devaluation을 하는 것인데

합병하면서 이러는 것 보면

단기간에 일단 회계상 수익을 높여서

CEO등 중역들의 보너스를 노리는 것 아닌가 싶네요.

여름에 한국 들어가고 싶어서 고민중인데...... 일정이 정확하지 않으니 지를수가 없네요 ^^;; 

저번에 결재가 이뤄지지 않아서 결국 실패했었는데요... 5월달 유럽거쳐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달려볼만 할까요? 그냥 이코노미로 마음을 굳히고 있었는데...이 딜이 다시 나온다니..흔들리네요....신혼여행을 준비하는거라서..

일전에 us 스얼 항공 검색이 안되는 시점이 5월달 부터엿나요? 집중 탐구 들어가 봐야겠네요.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다시 마음의 동요가..ㅋㅋ

지금 들어가서 보니까...예전것과는 성격이 다르군요...이번의 경우는 두개의 어카운트만 가지고도 계속해서 원하는 만큼 쉐어가 가능한것처럼 보이는데....어떻게 생각하세요? ^^

마모님들! 오늘 원래 가지고 있던 유에스 마일 11만마일 중 10만 마일 써서 시카고 파리 예약했는데요, 유나이티드 왭사이트에서 보이는 여러가지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편들이, 전화통화한 직원 말로는 어메리칸과 합병이 결정나고 나서

특히 루프탄자는 유에스 에게 자리 주는것이 인색하다면서, 제가 알아본 스케줄 과는 상관없는 유에스 직원이 알려주는 협소한 유나이티드 항공 편으로만 예약이 가능하였습니다. 이점 참조하세요! 유나이티드에서 보이는 항공편들은

유나이티드 마일로만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유에스 마일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마당에 신중하게 잘 결정하세요!

마지막으로 들이댈려고 하는데, 지난번에 50k+50k 받으신 분 중에서 이번에도 하신분 계신가요?  50k+50k 잘 들어오겠죠?  일년에 50k+50k 캡 있는건 아니겠죠 ^^

내년 봄까지 발권을 완료해서 당장 발권할 일정은 없지만, 마지막 이벤트에 동참해 주어야 할 의리 같은게 왜 생길까요.  JAL 명함 ===3=3

어제 US Air 직원한테 들었는데 담주에 통합될꺼라고 하더군요.

제가 비행기 편을 바꾸려고 네고를 들어가니까 AA로 표를 바꿔 주네요. 이젠 우린 한식구나 다름 없다고 하면서 말이죠.

AA직원도 웃음으로 맞아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