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성급하게 트랜스퍼를 했는데요.
아무리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해봐도 대한항공 마일보다 UA가 훨씬 더 메리트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사는 이곳은 어차피 시카고를 경유해서 한국에 가야 하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국내선을 타고 시카고까지 가서 대한항공을 타야하는데 그 비용도 들구요.
아... 제 손가락이 원망스러워요. 뭐가 급하다고 그리 빨리 트랜스퍼를 했나 하구요.
이미 한달이 지났는데.. 다시 되돌릴 방법은 없을까요?? T.T
안타깝지만 글쓰신 분께서도 이미 답은 알고계신 듯 합니다. 더군다나 한달 전이라면야... 당연히 안되겠죠?
아... 흑흑....
그렇군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장불입!
대한항공 마일이 오히려 더 좋아요.
실수라 생각하지 마시고 또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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