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이님 고견을 참고허여 약간 신상 조정 하였씀니당..양해바람니당..
-------------------------------------------------------------------------------------------------------------------------------------------------------------------------
Up date 임다..
나가 처자가 검나게 욕심도 나고 아들넘이 둘인디 아쉽게도 아직 내 새끼들은 자격요건이 안되야부요......ㅎㅎㅎ
----------------------------------------------------------------------------------------------------------------------------------------------------------------------------
위 제목 그대로 임다(근디 호~~옥시나 쥔장님 이런글도 가능헐란가요 ?)
요즈음 분위기도 약간 꺼끄러웁고 혀서 (나만 느끼는 생각 일란가 몰러) 암튼, 나가 분위기 쇄신도 좀 헐겸 또 사무실에서 안자서 CCTV만 본다고 울 매니져가 꾸사리를 헌께로 ..
이번 기회에 존 아가씨가 이써서 총각님들(절대로 유부남 되신 분들 이 도전 헐라고 허믄 내가 내 사시미 칼 가라노은께로 참고들 허시고)..ㅋㅋ 죄송 헙니다..그냥 웃자고 헌거요
또 요걸로 말꼬투리 자브면 나 슬퍼진깨로 슬프게 허지 마씨요 글 안해도 고딩때 여친이 만나자고 연락이 와부러서 맴이 뒤숭숭 헌디....ㅋㅋㅋㅋ
내 칭구 아주 차카디 차칸 칭구 머슴아도 칭구, 가시나도 칭구 부부가 나랑 나이가 똑가틈...
나랑 사귄지는 얼매 안되얐는디 서로 정이 통해분께로 긍방 칭구가 되야 붑디다... 요러크럼 빨리 맹근 칭구는 내생에 첨...
--------------------------------------------------------------------------------------------------------------------------------------------------
주인공: O OO(시민권자, 미쿡에 4살뗀가 왓다고 험) 물론 한국말 헐줄 암
춘추:25살 (미쿡 나이)한달 남았네용...ㅎㅎ
신장: 165cm 왔다리 갔다리
체중: 너무허요 이거는 적당헌께로 알아서들 생각 허구...ㅎㅎ
얼굴체형: 동그란 삶은 계란형
성격:진짜루 즈그 엄니 달마서 조음(즈그 엄니는 내가 생각허는 현모양처 가장 나의 이상형... 칭구아니었으면 사고 쳐불정도로)
학력: UC계열 상당히 존대 졸업함
직업:알만한 방송국에서 일함 (지위가 S로 시작허는 디 약간 놉다고 험 난 잘 모름)
년봉:상당히 바듬(보너스 빼고)
주소:아름다운 천사의 도시
-------------------------------------------------------------------------------------------------------------------------------------------------
자격:
1-.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계시는 남자.
2-자녀를 맹글수 잇는 능력을 가진 남자(녀자는 절대로 안된다고 험...죄송).
3-성격이 성격 나가치 존 남자.(악따구리 쓸줄 모르는 남자)
4-25살~30살 정도가 조타고 허네요(문화가 통헐라믄 5살 정도 안이 조타고 헌디 사실 난 잘모르거쏘...난 전천후라서..ㅋㅋㅋ)
연락 허는 방법: 나한티 먼저 본인 신상 명세를 주시믄 (Confidence할것임)그대로 저쪽에 전달혀서 둘이 만나도록 헐것임(즈그 엄니한티 약속 바다씀)
만약 성사 될경우 중매비용:만불(수표 가능 ,카드 가능..) 혹은 담에 혹시나 마일모아 총 행사 헐때 맥주 10박스 도네이션 중에서 양자택일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쪽지 기능 항상 오픈해노을랑께요..
물개님 참말로 존일 허씬당께요~
근디 처자 신상이 쪼까 느무 소상해부요~ 쪼매마 더 가려주쏘~ (성씨라던가, 년봉이라던가요)
아따 이왕 헐라믄 장난도 아니고 확실허게 해부러야지라... 그래야 서로 비슷꼬리 허게 맞추어야제 오래가지 안글믄 서로 잔머리 굴리다가 나중에 애기 낳고나서 서로쪽박 차불고 나 원망허믄 어쩌라궁...ㅎㅎ
그나 저나 똥칠이님 댓글 1번 땡큐 해부요....보고 자브요..ㅋㅋㅋ
줄서보려고 했지만 동쪽으로 반대편이네요 ㅠㅠ
잘 성사되면 좋겠네요!!! 그럼 마모중매 커플이 되는거네요. ^^
ㅋㅋㅋ 아직 마모는 잘 모르고 그냥 내가 가이나 부모랑 칭구라서 이번에 땡스기빙때 즈그 엄마 차 사주고 핸드백 사주고 아부지 선글라스 사준것에 내가 필이 꼬쳐부러가꼬..................
이사를 가야하나요 ㅎㅎ 123은 되는데 4에서 한살 오바됬네요 ㅠ
ㅋㅋㅋ 어쩌끄나 아쉬버서리~~
그나저나 그 도시에 마모 공식 총각님들 많이 사시지 않나요? 그... 뭐시당가.. 남자분들끼리 여행다니시는 커플하고...
솔직히 조금 놀라고 갑니다. 25살이면 저보다도 나이가 한참 어리고, 4살때 미국에 살았으면 미국문화에 익숙할텐데, 중매가 필요하거나 본인이 원할까요? 이상 자격미달 1인 이었습니다. ^^
아따 이그 나가 딱인디
나가 고새를 못차마 부르고 결혼을 해부럿당께
아따 나는 머시기 아가 둘인디 유부남은 안덴당카니 나는 먼산이나 바야쓰것소.
전 한발 늦었네요 ㅠㅠ
ㅋㅋㅋ
오우! 반가운 닉!
언니 하이용.
그간 좀 적적했지요 ㅎㅎ
오랜만에 게시판 나들이했는데.. 분위기가 영 ㅠㅠ
그나저나 우리는 언제만나지요? ㅋㅋ
분위기 다시 좋아지겠죠! 기대해봅니다. :)
법님도 돌아오는 봄에 "시아비초파리기원" 팀에 붙으시는게 어떨까요? :) 뭔얘긴지 모르시겠으면 --> 요기로(댓글보세요) ㅋ
그전에 볼수있으면 더 좋죠! 시카고 언제 안오세요?
우선 낼모레 베이로 오시면 맥주 한 잔 하실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완벽 허신디 왜 그렇게 성질 이급해셔서 ...............
찬찬히 지둘렀다가 가시지나?ㅋㅋㅋㅋㅋ
동쪽 살고 있으므로 패쑤~~~~~~~~!!!! 해야되겠습니다. ㅎㅎ;;;;;
미니님~~~
동쪽이 아니고...난 알지라 이솝우화 " 저 포도는 셔서 못묵거"...ㅋㅋㅋ
흐미 바빠죽것구만. 물갸님 글 보고 댓글을 안남길수가 읍서서 몇자쓰고 다시 핵교 가요..
제가 며칠 장염땜에 죽다 겨우 살아나서 이제 또 파이널 시험 준비해서 아주 유럽대박 여행 가기도 전에 실신 하는거 아닌가 몰러..ㅠㅠㅠㅠ
여행계획도 못세우고 있다는;;; 열심히 광고 하셨는데 좋은 남정네가 줄스면 좋겠네요. ^^
Confidence 할꺼임은 어떤 뜻인가요? Confirm 하신다는 뜻인가요?
그나 저나 진짜루 장가 가고 잡은 양반들이 엄느거 가트요..아무도 신중허게 생각을 안한걸로 본께로...
참나 난 신중을 기해서 생각허고 또 생각 해서 글 올렷는디...................근디 이글 지워불면 나 뒤져 불꺼 가타서 지울수도 엄구.....ㅋㅋㅋ
어허이 물개님 성질도 급하씨요
이 글 올린지 몇 시간이나 되셨다고....
주말까지 느긋하게 토잉하고 또 토잉하면서 기둘려 보쏘~
1234 다되는데 천사의 도시가 너무 머네요~
연기님~~`
무신 남자가 고러크럼 힘알이 딱지가 엄쓰믄 어쩐다요...
긍께로 닉도 연기로 해분거 아니요?
생에 가장 중요헌 선택을 헐것인디 거리가 문제요....국경을 초월해서도 결혼 잘헌 자오즈민 하고 안재형이도 즈그아들하고 함깨 손잡고 2010년에 US OPEN 때 우리집 왔다갔는디
보기만 조읍디다....ㅎㅎㅎ
76은 너무 나이 많죠? 제 고등학교 선배인데 UC 중에는 제일 좋은데 나오셨고
키도 크고 미남인데 인물을 좀 가리는 형님이 한분 계시긴한데.. - -;;;;;;;;;;;;;;;;;;;;;;;;;;;;;;;;;;;;;;;
이번에 그형님 친구분 한분이 띠동갑이랑 결혼하시죠. 다음주에.
오래 결혼안하고 기다리면 띠동갑이랑 다 하는듯
나도 기다릴껄.................
티모 아우님~~~
나이가 76이면 씨아부지 나이를 말헌거요 시방?
뭔 고딩 선배가 76살 묵은 양반도 있다요?
이 처자도 UC중에 젤 존데가 어딘지 몰라도 탑 이요...ㅎㅎ
왜 아우님도 지둘리지나 그랬쏘...ㅋㅋㅋ
고향은 항국의 시드니라고 허는 여수랍니다...
뭐 매년 한번씩은 고향 산천 흙냄시 마트러 댕겨온께로 미쿡에서 지낼만 허구요... 중국은 여행이 아니고 비지니스뗌시 감니당...아들 산 교육 시키러...ㅋㅋㅋ
나두 말만 드러서 1994는 못보았는디 얼매나 핫한가는 모르것구.. 일단은 혈자 아우님이 잘 부탁 허는거 본께로 나가 잘 부탁 돌려 드려야 허는디 참으로 고민이여~~~
머시기로 돌려드려야 되남~~
여수! 요즘 완전 호감의 도시 아닌가요! 여수밤바다 노래도 좋고~
다른 이름님~~
여수 밤바다 야기 허믄 나 사춘기때 생각나서 잠못이루는 밤이 되야분께로 그만 헐라요...아
아 ~~~아 내 청춘 돌려둬~~~~
아따 중매나선 성님 글이 대단허요. '나가 십년만 젊었으믄 쏠로였는디, 이젠 자격미달이라요. 긍께 넘 아쉽지만, 누군 정말 조컷소.' ㅋㅋㅋ
외로운 물개님 너무 반가워요. 혹시 여수고 나오셨어요? 고딩때 여친이면 저랑 같은 여수여고 출신? 매년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안줄리~~~ㅎㅎ 죄송
나줄리 님 여수 여고 출신이여요?
글먼 나가 내 나와바리에서 줄줄이 꽤고 잇응께로 빨랑 신고 허씨지 그라요...ㅎㅎ
조용히 줄 서도.... 될려나요? ㅎㅎ
일단 거리가 멀어서 좀... 어차피 서부쪽으로 이동할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요 ㅎㅎ
Iceberg 님~~
이 추분날 어느 녀자가 빙산으 조아허까잉..
참말로 답답 해부네.... 글고 여기서 줄스믄 어쩌자고..쩌기 우게다가 나가 말 안 헙디요..쪽지함 오픈 되얐다고...조용히 쪽지 주셔야지 여기서 줄서불면 컨피던셜은 어찌 되야불꼬...ㅎㅎ
댓글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