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게시판 매일 들어오는데, 최근에 보면 뭔가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더라구요.
흠....저도 매일 게시판에 있었는데...ㅠㅠ 소외되었나 봅니다. (or 한글 독해 능력이 갈 수록 떨어져 가나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바로는,
1. 새로 오신 분들의 닐라 닐라는 어느 닐라? 바닐라 맞나요? VS 검색좀 해 보세요, not apple but 바닐라 토픽이랑
2. 한 분의 말씀하시는 뉘앙스가 교장님들 훈화 스타일이신데, are you 교장? No no no 토픽,
이 두 토픽이 맞는 건가요?
그래서 마적단님들께서 다양한 관점으로 토론, 의사 개진 중인거구요.
제가 잘 못 따라가서 이해를 잘 못 하고 있는 거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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