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모으는 것은 종목 선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패딩 모아....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어떤 건 택도 안 떼고 비닐도 안 벗겼네요. ㅎㅎ
저 양반이 패딩 주식회사 싸장님 맞죠?
ㅋㅋㅋㅋㅋ
앗, 저기 오른쪽 밑에 있는 패딩 남편거랑 같네요 ㅋㅋㅋ
아이고 깜짝 놀랬네요. *_*
저렇게 거실에 깔아놓으시고도 집에서 안쫓겨나시다니... 사모님이 대인배시군요 ㅎㅎㅎ
이건 정말 뭘하는 짓인지... 남극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아니 남극에서 살아도 저리 필요할까요? 특히나 한국의 패딩가격을 고려할때... 마모님 말마따라 종목 선정이 중요한 듯 합니다. 우리는 부피안나가고, 실속있는 마일을...
자세히 보니 테그가 붙어있네요... 아마 싸게 구입해서 비싼 값에 내다 팔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취미로 모은다네요. ^^ 아마 블프에 유알몰을 통해 사서 다시 되파는 방법으로 유알을 적립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저정도 노스페이스에서 샀으면 유럽왕복 마일 나오겠네요 ㅋㅋ
대충 세보니 31개인데....... 대충 50만원대랑 100만원대 섞어 샀다고 해도 저게 얼마에요 @_@;;;;;;;;;;
LOL!! 사진도 웃기고 "종목선정" ... 완전 맞는 말이네요. ㅋㅋ 그런데 가방 모으는 사람들 사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ㅎㅎ
갑자기 빈병모아닷컴 운영자님의 인증샷이 궁금해 지네요^^
마모님 덕에 빵~
역쉬 종목선택이 중요한거 맞네요..물류비용도 무시 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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