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전 다시 봐도 재밌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xBefGDUohFs
들으면서 분명히 기분 나빠할 견과류 알러지 있는 아이들의 부모,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의 가족이 있을 것 같고, 거기에 마지막에는 노동자들과 흑인들까지....
어우 전 이 사람 말하는 건 너무 공격적이어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말 하고자 하는 내용이 좋아도... (이번 건 이것도 의심스럽네요;;)
혹시 작금의 게시판 사태를 풍자하시고자 하셨던? ㅋ
아마도 성인 유머라서 그렇게 받아들이실수도...?
전 루이 CK 정말 좋아하는데, 애들 앞에선(어떨땐 아내 앞에서도) 못보겠더라구요.... 저의 guilty pleasure 중의 하나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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