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이건 봐야지 하는 심정으로 아침에 봤는데, 역시 김연아네요.
73.37로 가볍게 시즌 베스트 경신입니다.
더군다나 소치를 위해 약간의 여지를 남겨두는 이 센스라니..ㅎㅎ
프리도 정말 기대 됩니다.
넘 예뻐요 김연아
아멕스보다 사랑해요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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