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시작으로, Amex SPG, Citi AA 그리고 방금전 체이스 프리덤(사파이어랑 서로 순서가 바뀐 것 같지만) 까지. 인어는 하나도 없었지만 나름 리젝 없이 잘 받아서 뿌듯합니다 ㅎㅎ. 인어가 안 난 이유는 아마  아마 2년이 채 안되는 히스토리 기간, 공백이 들어간 이름,  9월 대륙을 가로지는 이사로 인한 주소 변경 등이 적절히 버무려져서가 아닐까 합니다. 1% 캐쉬백 있는 카드로만 버텨오다가 근 두달사이에 신용카드 4장을 만들었더니 이제 브레이크를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레딧 총 한도가 1차 목표로 했던 인컴대비 20% 대에 진입했으니 이젠 숨 좀 고를때도 되었구요. 이제부터 차 살때까지는 신규 신용카드와는 안녕~ 입니다!!! ㅎㅎ

PS. 콜스 차지 카드는 덤입니다 ㅎㅎ 땡스기빙때 밤에 신청하고 전화하래서 다음날 아침에 전화했더니 바로 승인해 주면서 지금 쓸 수 있게 카드번호 알려줄까? 이래서 깜놀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