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업뎃 입니다..

마적단 모두가 알라스카를 향하여!!!!!! 달리실때........조용히 배송이 와있었습니다.....다행히 벽돌은 없었습니다. ㅠ,.ㅠ

셀룰러 모델도 맞구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처음으로 건져봤습니다. ㅠ,.ㅠ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2월 12일 업뎃.....

방금 생각 나서........ 여긴 온라인 쇼핑몰의 U. S. Bank 군요;;;;

드디어...........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이패드 쉽핑 메일을 받았습니다. ㅠ,.ㅠ (위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슬릭딜 난리 났군요....이게 진짜였다니......하면서요....지금 단체로 메일 다 받고 있나 봅니다..

미국내 말고는 거의 대부분 백오더 / 취소 날린것 같습니다.

하지만.....물건이 제대로 오는지.... 확인때 까지 긴장하고 있을랍니다.....ㅠ,.ㅠ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요!

Fancy.com - 다음번 사용할땐 신중하게 생각 하렵니다. 다른분들께도 가까운 미래에 이용하실때 이 점 생각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도착해서 벽돌어있음..블룩클린 본사로 찾아갈껴.....ㅡ.,ㅡ+

(여행이나 카드 보너스업과 상관없는 내용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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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업데이트.........

큰일 났습니다......ㅠ,.ㅠ fancy.com 이 드디어 일을 내고 말았습니다.

한국발 주문들을 후르륵 취소 시키더니 오늘 대량으로 주문이 Back Order 되었다고 메일을 발송했는데 (저는 백오더가 뭔 뜻인지 오늘 첨 알았습니다;;;; ㅡ.,ㅡ 나란 놈이란;;;)

shipped by 무려 2014년 3월 22일......ㅡ.,ㅡ;

물론 저는 아직 메일 받은게 없습니다만 한국에서 주문 하신분들은 거의 다 받으신것 같습니다.

아직 다음주 까지 기다릴 의향은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물건이 안온다면..

fancy.com에게 보복 하고 싶습니다.

티모님과 만남 님께서 시티에 연락하면 처리해 줄꺼라고 하셔서 안심은 일단 됩니다.

그러나 저는 진짜 이 가격에 물건을 받고 싶습니다. 돈 결제 된지도 12일째......물건은 기약 없고;;;; 아무 얘기도 없고....

정신적 피해 보상으로 소송 걸 판 입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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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NYC 입니다.

눈 소식이 계속 들리는 동부 입니다. 모두 전 운전 및 감기 조심 하시길!!

진지한 분위기 속에 뻘글 (이라고 쓰고 삽질한;;;;;;) 하나 투척 합니다.

바야흐로, 땡스 기빙 때 입니다. 제 레이더에 포착된 딜이 하나 있었드랩죠. 아이패드 에어 무려 $170 할인. (30% 할인 및 배송 무료)

허나, 구매 후 몇일 뒤 느낀건....이거 판매취소 신공 나오겠구나....

-> 혹시 궁금 하신분들 위해서..https://www.milemoa.com/bbs/board/1669992

땡스기빙 당시 결론만 빨랑 말씀 드리면..

1. 아이패드 에어 셀룰러 16기가 모델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보다 싼 $512 에 판매.

2. 덥썩 문 NYC.

3. 실제 배송이 될런지 걱정 산더미...

그리고 오늘 11일 째가 되가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 하고 나서 한 2-3일뒤. 카드를 베리파이 해야 한다며 1)포토 아이디 2) 크레딧 카드 뒤 4자리와 유효기간 및 카드 홀더 이름 보이게 사진 찍어 보내주세요.

갸우뚱 했지만.... 이미 구매 할때 카드 번호 다 입력 했고 아이디 중요부분 지워 보내면 되니까 보냈습니다.

그리고 2일 뒤.. 카드 트랜잭션이 펜딩 -> 클리어 (포스트) 되었습니다. (네......물건 배송도 않하고 돈을 빼 갔지요.;;;;;;;;)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지요.......그래서 11일 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오늘 SlickDeals 포럼에.........주문 취소 메일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속속 날아 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웹 포럼을 기웃 거려 봤더니...

딜이 있고 나서..

1) 한국 사람, 미국 사람, 다른 나라 사람 할것 없이.. facny.com에 문의 메일, 라이브 쳇팅, 전화 등등등.. 엄청난 항의 신공을 날렸더군요..

 - 이유는 간략 하게: 왜 아이디를 달라 하냐. 왜 카드를 찍어 보내달라 하냐. 배송도 않한 물건인데 카드가 결제가 되냐 등등 이었습니다.

2) 오늘 11일째.. 주문 취소 메일을 받은 사람들의 fancy.com 계정이 하나둘씩 (순차적으로....) 블럭 당하거나 삭제 당하고 있습니다. (네...지금 이순간에도요.....)

3) 이 와중에 슬릭딜 포럼에 단 1분. (한명) 자기 주문의 status가 shipped로 바뀌었답니다.

아.....이 웃지 못할 믿고 싶지 않은 상황이 제 눈앞에 펼쳐 지고 있습니다. ㅠ,.ㅠ

저는 아직 까지 주문 취소 메일은 못 받았습니다. 문의, 항의 메일 / 전화 도 않하고 그냥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지.......블랙 프라이데이 핫딜을 달성하고 싶었던 것인데........아.........

제가 마모 게시판에도 올렸었는데 혹시 구매 하신 분 계시면...저랑 함께 서로 기다릴 수 있는 힘을 나누어 보아요....ㅠ,.ㅠ

또한, 제 정보가 득이 아니라 실이 될지도 몰라 너무 당황 스럽고 혼란을 드린거 같아  숙여 사과 드립니다.

이상....진지한 와중에.....삽질 하고 있는 NYC 였습니다.

P.S: fancy.com 의 리턴 규정이 자기네들 크레딧으로 주는건데.....배송이 아예 최소 되면 대금을 카드로 입금 하겠지만...혹여나 물건이 주문과 다른게 오면....이건 리턴이 되는거여서 fancy 크레딧으로 받게 될까요 ㅠ,.ㅠ? 만약 그렇다면.....저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어디다 신고를 해야.....보상을....(최악의 경우에 소송도 불사할것...;;;;;;;; -> 못하겠지만요;;;;;) 받을까요....

으헝헝헝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