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writing in response to your inquiry about non-receipt
of points as per the 5% cash back promotion.
3월달 아버지 크레딧카드 스테이먼트를 리뷰해봤더니 5% 보너스 URP가 안 들어온 거에요... 그래서 "안 들어왔다" 정중히 SM을 보냈습니다. 답변을 보니 이미 6000포인트를 쌓으셨더라고요... 개스로 대부분... 그런데,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기 위해 3월달 보너스 포인트에 해당되는 3,025를 더 준다는거 있죠... :) 혹 모르고 cap 넘어가도록 쓰신 분들 (많이 더 쓰신 분들.. 제 아버지처럼), 함 시도해보세요.. 모른척하고 왜 보너스 포인트가 안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하고요... :)
밑에는 SM 답변입니다.
Upon review I see that, on your 01/25/2012 billing
statement you have earned 1,837 points and on your
02/25/2012 billing statement you have earned 4,163 points,
making a total of 6,000 reward points.
Further, kindly note that, as you have already reached the
cap for 6,000 points that can be earned on the $1500.00
spend, you did not earn any additional bonus points on
your March 2012 statement as per the 5% cash back
promotion.
I appreciate your business with Chase and I do not want to
disappoint you. Hence, as a gesture of my commitment
towards your business, I have added additional 3,025
points on your Chase Freedom card for the qualifying
purchases that you have made on your 03/25/2012 statement.
You can view these points on your next statement.
Chase 더욱 더 사랑하시겠네요. 언젠가는 MaMo Chase Card도 생기겠죠.
쓰고 다시 보니까 MaMo, MoMA의 짝퉁 같기도 하네요.
ㅎㅎ 댓글 하나당 1마일씩 적립? ㅋ
그럼 스크래치님 곧 백만마일러 되실 듯^^
AJ,스크래치, 두다멜,아우토반, 유-혈낭자,두루두루, oneworld, JLove, offtheglass, 호래이,브람스,빙초산,모르쇠1, Heesohn, 솔깃,BBS,기다림,cashback 이상 닉 다음 모두 님 붙임은 당연 댓글 하나당 100마일 적립이죠.
물론 게시판 질문 글 올리는 사람이 다 줘야 한다면 윗 분들 댓글 달리는 것 싫어하는 사람 많겠죠. 윗 분들과 offtheglass님이 런던에서 보낸 살생부와는 무관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마일목표 상향조정. 밀리언마일러에서 빌리언마일러로!
유자와 혈자가 만나면 유혈이 낭자해 지겠군요.
호래이는 누구래여? ㅋㅋ
범.
ㅎㅎㅎ 낭자라니... 설레는군요
호랭이에서 "ㅇ" 이 빠졌으니 "외눈박이 호랭이?"
아님 공하나 없는 호랭이?
그럼 두눈 다 잃은 호랭이는 "호래ㅣ"...??
<호랑이>의 경상도 사투리 '호랑이'의 부산 사투리
호래이=호랑이.
① ≪동물≫ ‘범’을 달리 일컫는 말.
② ‘몹시 사납고 무서운 사람’을 비유한 말.
저는 제 닉네임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저 잘못없어요" 하는 비굴모두로다가...
마모 체이스 카드 나오면 대박이죠.
이세상의 모든 마일들을 다 모아모아서....(기본 5%적립에 여행관련 10%적립은 되야...)
이동성도 좋아서 모든 항공사, 호텔마일로 전환도 순간이동으로...
체이스가 대인배에서 요즘 Requirement도 높이고 보너스도 줄이는 추세라...
대인배를 계속유지해 주기만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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