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수요일 밤 7:30 : 이번주 12/18 수
AZUMA
16123 S. Western Ave., Gardena, CA 90247
: 파킹이 뒷쪽에 있으니 뒷쪽 파킹랏에 파킹하세요.
시간은 오후 7:30 으로 하여요.
아이 혹은 아이들이 나오니 술은 많이 못할듯.
목요일 밤 즈음에, 수요일밤 즈음에,
http://www.yelp.com/biz/azuma-japanese-restaurant-gardena?nb=1
가디나 아주마(일본식 밥집) 에서 한번 모일까욧? 나올수 있는분?
여기는 돈까스, 일본식 폰지 스테이크, 치킨 까스, 냄비 우동 등등이 먹을만함.
+ 일본맥주 + 사케
참석가능 : 티모,AJ,AJ님회사아가씨,드러머,삼복아빠,날고있는이,날고있는이 지인분,리로리로,리로리로지인분 (9)
뒤늦게 참석 : 개장수, huh (2)
: 복돌맘님이 못나오셔서 다시 맥주 미팅으로 컨샙 변경.
개장수님 어딨음? 왜 안옴?;;;;;
늦으시는분은 자리 옮길수도 있으니 310-613-4888 로 전화주세요.
저 회사가 토랜스라서 매우 가까워서 가능하기는 한데, 복돌이를 픽업해서 모시고 가야할듯해요~
몇시즘 생각하시나요 티모님?
제가 이번주 월/화/수에만 토랜스에 있을 예정이라 ... 아~ 좋은 기회인데... 목욜날은 아들내미 행사가 있어서 엘에이에 있어야 하구요. 지금 같이 일하는 회사 아가씨도 유령회원으로 말하면 같이 갈 듯 한데... 목욜날은 안 되네요~
와! 자가용이 있다면 27분인데 대중교통으로 가면 2시간 20분이예요!! ㅜㅜ 이번에도 맘만 한가득일 뿐입니다 ㅠㅠ
가디나 '오처' 제가 많이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이집 생맥주가 나쁘지 않은데...... 값도 저렴한 편이라서 편하게 식사하시기에 괜찮습니다.
이번에도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합니다. 즐거운 모임하세요!!!
그럼 별다른 일 없는한 수욜에 하죠. 갑작스레 일 생기면 알려드릴게요~
수욜엔 철이가 크리스마스 공연하는 날이라 야근을 잠시 중단하고 사진찍으러 가야 합니다.
전 못 나가지만 아주마에서 아가씨랑 아이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헐 티모님과 여러분들.. 어쩌죠. ㅠㅠ
원래 수욜에 학교 친구와 미리 저녁 약속이 있었던걸 아주 깜빡 하고 있었어요. ㅠㅠ 친구한테 전화해서 혹시 오늘 가능하냐 하니까, 안된다고ㅠㅠ
미리 약속했는데 깨기도 미안하고 친구약속이 먼저였으니 거기를 가야할거 같아요.(의리를 지켜야함) 번개가 목욜에서 수욜로 바뀌는 바람에 암 생각 안하고 있따가...
양해 부탁드려요. AJ 님이랑 티모님이랑 꼭 뵙고 싶었는뎅( 드리머님은 가까이 살아서 가끔 애들데리고 밥먹거든요 ) 저 여행다녀와서 뵈야 겠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힝
수요일이면 저도 가능할듯... 삼복 아빠님은 갈떄는 제가 모시고 갈수 있는데...올때 데려다 주실수 있는 사람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티모님에 티모는 그 티모가 맞나요? ^^?
리그오브레전드의 most 미움받는 그 티모가 맞아요. 삼복아빠님은
돌아가실때는 제가 모셔다 드릴수 있어요.
하와이 가기전 티모님에게 비법좀 전수 받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전 운동이 있는날이라 수요일은 힘듭니다.. 담에 뵐께요 ㅜㅜ;
아쉽네요. 저도 여러분 뵙고 한수 배우고 싶었는데 그날 약속이 두개나 겹치네요. ㅠㅠ
저도 정말 참석하고 싶은데 이번 여행에서 조금 무리하는 바람에 감기몸살 걸려서 못갈것 같아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여성인 친구하나 데려갑니다.
안녕하세요. 풀러튼에서 살고있는 아저씨 둘도 참석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물론 환영합니다~
방금 회원가입했는데 집근처에서 모임이 있네요. 가서 뵙고 식사도 하면 좋을텐데 다운차운에서 9시까지 모임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끝나고라도 들려서 그때까지도 한국분들 모여계시면 마모분들일테니 인사드릴께요.
식사후에 근처 스타벅스에서 티를 마실 예정이오니 늦게라도 오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fenway 님. 밤에 얼바인-가디나 30분이면 와요
감사합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늦게라도 뵈요~
이거 하다보니 뭔지 바람잡는 느낌이 드는군요.
웬지 중3 시절 한국 하이텔 또래모임 한울타리 총회가 생각나네요. 전국의 중3 들 100 여명이 명동에 모여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그게 인터넷 오프의 시작이였던드
티모님 활동 구역이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전엔 집 근처, 불과 2 마일내, 이번에 일 가까이.
근데 두번 다 선약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바람 잡아주시면 꼭!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 멀당...........
시간은 되는데... 느무 멀어요...............
열심히 마일 모으면서 살다 보면 뵐날 오겠죠..
블랙커피님... 언제 브런치 벙개 한번 주선해주세요..전 초짜라 못해요... 휑미 누구셩.. 할꺼임..ㅋㅋ
하시면 열일 재치고 꼭 나갈께요..
오렌지 카운티면 어딘든 달려갈께염.
저도 이런 오프라인 모임은 해본적이 없는데 브런치 아이디어 좋긴 하네요... 언젠가 한번 모여요! ^^ 저는 사는곳이 OC에서 조금 멀기는 한데, 부모님 뵈러 자주 내려가는 편이에요. ^^
수요일.. ㅠㅠ
다음 기회에는 꼭 나가고 싶습니다. ^^ 좋은 시간 되셔요~
있다뵈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티모님, 저도 일이 늦게 끝나서 밥은 패스하고, 느즈막히 차 마실때 조인해도 될까요? 제 연락처는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네 늦게라도 오셔요~
맥스님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너무 멀어서 아쉽지만 참석은 못 하네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지금쯤 스타벅스에 계실것 같네요... ㅎㅎ 후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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