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많이 달렸습니다.
모두 itin 으로 얻은 것들입니다.
2월 Amex PRG - 미국서 받은 첫 카드 입니다.
4월 시티 보통 힐튼
8월 시티 aa Visa and master ; Amex spg; chase sapphire
10월 chase ua; Amex delta
8개나 달렸네요. 대부분 까다로운 절차 없이 받긴 했습니다. 곧 사라진다는 프리덤 보너스 차마 지나치긴 아쉽고 지르자니 보시듯 과하게 달렸고 어떡하죠? 눈 귀 닫는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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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달려서 approved 못받아도 덜미잡힐 상황은 아니니까 정 필요하시면 달리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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