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 정보와 도움들, 진심으로 감사하는 일인입니다.
맘처럼 많은 댓글이나 글을 남기지는 못하지만 마모에 대한 애정은 애틋합니다.
Us bank에서 발급하는 스카이패스 비자카드 티켓 오퍼 받았는데,
사인 업 20,000 마일 보너스, 2,000불 사용시 추가 20,000 마일, 첫 연회비는 면제, 다음 해부터는 80불입니다.
어떤가요?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하 댓글들에 이런 내용이 달릴 겁니다.
덥썩! 물으시라고... ^^
아 부럽네요!
무슨 특별한 비결이라도... 혹시 US Bank 첵킹/세이빙 어카운트 가지고 계시나요?
전 스카이패스 나 클칼 타겟 오퍼 받을 목적으로 몇달 전 부터 US bank 어카운트 열고 월급 중 일정액을 매달 direct deposit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아직 아무 소식도 없네요... ㅡ.ㅡ;;
전혀 한 일이 없다는 게 비결? ㅋㅋ
참 지난 3월 칼럼 칼슨 신청해서 포인트는 좀 있습니다. 모닝캄은 작년인가 됐고요.
April님의 수고를 곧 유에스 뱅크에서 알아줄 것 같네요.
무조건 달리셔야죠. 댄공 4만마일이면 미국 편도 한장이니 대략 100만원정도의 가치입니다. 아 그리고 2000불 사용후 2만마일은 스펜딩 채우는 시점 관계없이 4개월뒤에 들어온답니다. 참고하세요.
근데 꽤 많은 유할이 붙는 거 맞죠? 미국-한국 편도 몇 대충 150불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왕복은 두배정도.
나머지 2만 마일은 4개월 후라니..... 너무 하네요 US bank ㅋㅋㅋ
저도 작년 10월달에 저 오퍼 받고 망설이다가 신청했고요.. 4개월뒤에 마일 겨우 들어왔습니다. 4만마일 먹고, 쟁겨뒀다가 이번 한국방문때 톡톡히 썼습니다. 무조건 달리세요~
.
저도 요리만땅님 처럼 12/31일이 만료이데 결정이 안되서 게시판에 올렸어요. 역시 모를 땐 아는 분들께 묻는 것이 좋군요.
저는 최근에 5만 먹었씁니다!
저도 오늘 4만 오퍼 날라왔습니다.
근데 댄공은 유할 폭탄 때문에 아직 고민중입니다.
참 비즈니스는 유할이 어느 정도 붙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엊그제 메일로 받았는데 4/30까지라기에 4월에 신청할 생각입니다.
AA Executive도 인어받아서 스펜딩 압박이 있더라구요.
오퍼 라는게 뭔가요? -_-;;
몇년간 뭐 이런 오퍼는 구경을 못했네요. ㅎ
하마터면 2만마일 신청할뻔 했네요. 4만 올때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
어휴 다들 정말 부럽군요.
물론 대한항공 유할이 비싼 항공사이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발권이 널럴하고, 성수기 시 추가 마일리지 소모가 그리 크지 않으며 예약 후 변경 및 취소에 수수료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걸 감안해서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델타 마일로 대한항공 타기는 하늘의 별따기라는 의견이 대다수인듯 합니다.UA 와 아시아나의 관계와는 좀 다른 듯 합니다.
이 오퍼는 정말 오면 바로 달릴텐데 오지를 않네요...쩝. 기본 오퍼가 15,000인가요??
저도 오늘 이메일로 15000, 우편으로 20000 받았습니다.
곱게 접어 버렸습니다.
10월에 카드 신청했고, 스펜딩 다 채웠구요. 4개월이 지났고 스테이트먼트도 4번 나왔는데도 아직 남은 2만마일이 안들어오네요. 한 달 더 기다려야 하나...
2년전 경험으로는 앞으로 2개월안에 2만마일 들어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는 5월에 신청, 승인되고 7월에 채우고 11월에 나머지 2만 받았습니다..
저도 9월말 신청/승인, 1월 스팬딩 완료. 2월 명세서까지 나왔는데 아직 2만마일이 안들어 왔습니다. 3월 명세서까지 기달려보고 안나오면 전화할 예정입니다. Olney님 경우를 보니, 5월까지 기달려야 하는보네요. 헐~~~
[업데이트] 3월 명세서 나왔는데, 확인하니 2만마일 둘다 들어 왔습니다. 아래 글을 보니 사용실적이 있어 스테이트먼트가 나와야 적립이 된다는 이상한 경우가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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