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다가오는 휴일들에 벌써 들뜬 잠만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마적단 고수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
일단 현재 제 상태는
Freedom ($2,800) - 2013년 2월 ~
Citi AA ($6,500) - 2013년 11월 ~
AMEX SPG ($2,000) - 2013년 11월 ~
이렇게 세 종류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리덤은 마모를 알기 전 좋다길래 그냥 신청했구요, 시티랑 아멕스는 마모를 접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크레딧 히스토리는 제가 학생때 학교 은행에서 만들어 놓은 크레딧카드 리밋 $1,000 짜리 하나가 3년 몇개월 정도 되었구요.
크레딧 스코어는 이 학교 은행에서 제공하는 피코 점수로 봤을 때 738 입니다.
제 질문은,
조금 더 무리해서 이번 달에
BofA Alaska 랑 Sapphire Preferred 를 같이 신청해볼까 하는데 좋은 생각일까요?
그리고 마모님 글에 보면, BofA Alaska 는 리밋이 $5,000 이상이 되어야지 마일 풀로 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의 제 크레딧 리밋을 보면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합니다.
이 크레딧 리밋은 크레딧 히스토리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감사합니다!
1. B of A Alaska airline은 말리고 싶고요..
2. sapphire는 내년 5월경에 신청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제 생각에도 좀 더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기다려야되겠죠? ㅠㅠ 혹시 자세한 설명 조금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제가 생각해 봤을 때는 저번달에 두개 만든게 좀 걸릴 것 같구요, 리밋도 좀 문제가 될거 같은데 또 다른 이유도 있을까요?
내후년에 유럽갈 생각에 마음만 급하네요...ㅎㅎ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