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이다이' 해요 ㅋㅋ
슈레딩거의 고양이처럼 결국 타겟오퍼는 받을 수 없는 그런 것이군요 ㅎㅎ
아무리 작은 확률이라도 제로가 아니면 반드시 일어납니다. 우리 희망을 가져보아요. 홧팅!
#무한우주론_
정말 공감 가는 글입니다....안그래도 어제 아멕스 타겟 오퍼가 집에 하나 왔습니다. 종이도 고급스럽고...참 맘에 들더군요
전 비즈 아플만 있어서 이게 제게 온다면 낼름 신청 할텐데 말이죠...
그
러
나,
이 오퍼는 1년전에 한국 들어간 후배가 우편물을 받으려고 우리집으로 주소를 옮겨놓았는데, 그 친구 이름으로 왔더군요..
사실 이 친구도 얼마전까지는 별로 쓸만한 오퍼가 없었는데...1년이 되어가다보니 슬슬 괜찮은 오퍼들이 오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아플 10만도 오더라구요.
타겟 오퍼의 월척을 잡으려면 '확실히 죽어야만' 되는건가 봅니다. ㅎㅎ
헉! 3천에 10만...@@
기독교적인 문장이네요.... '죽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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