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델타 디트로이트행 기종과 동일하나 좌석 앞에 AVOD가 없는 기종이라 앞에 대형 스크린 하나 뿐이라고 해서요... 예전에 이용했던 루프트한자 처럼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기종을 피해 777-200(구 콘티넨탈) 베이징 행으로 발권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 구간을 이용하셨던 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가격적인 매리트는 분명히 있습니다. 편도 445불 왕복 700불대 하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델타 티어를 유지해야 되다 보니 UA는 바우처 사용으로 이용할 듯 싶어서요...
적어도 금년 10월까지는 VOD 없는 기종이었습니다. 태평양 건너는 747이 다 그런것 같은데 UA 베이징, 상하이, 인천, 나리타, 홍콩편이 다 747인것 같네요..
샌프란시스코 출발편은 오사카로 가는 885편만 777기종인듯합니다.
없습니다.. 747 이코노미는 제가 알기로 거의 AVOD가 없습니다..
저도 누구한테 개인 AVOD 없다고 들어서 좀 놀랬던 기억이... 게다가 앞으로 알콜 음료 무료 제공도 더 이상 안한다는 소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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