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년 썼네요. 연회비가 지난달에 청구되었고, 저는 간단히 렌트비를 1600불씩 매달 쓴 것 이외에는 크게 사용한 것이 없어서 일년에 간신히 2만 마일 모았습니다. 한달에 약 800 불에서 1600불 정도만 충전했고요. 크레딧 카드 페이는 안해보았고, check request 만 사용했었는데,
엊그제 은행에서 연락이 왔네요. 전화는 못 받았는데, account review 하자는 메세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매번 Walmart 가서 가는 것도 번거로왔고, 처음에는 렌트비 내는 것 마일로 세이빙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파랑새로만 충전해서 빌페이 혹은 모기지 내시는 분들 조금 주의하세요. 이전에 어떤 분이 같은 내용으로 올려주셨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파랑새가 살아갈 길이 막히고 있네요.
와… 저는 매달 꽉꽉 채워서 충전 했는데…. 아직 연락은 못 받았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있어야 겠네요….
이거이거 무서운 소식이네요
미친듯이 달리고 장렬히 전사해야 할 때가 온건가요;;;
많은 분들이 아직 못 받으신 것을 보면 개개인으로 연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게시판에서 얼마전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찾으면서 같은 케이스인가 비교중입니다.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조금 천천히 당분간 달리세요.
파랑새로 충전해서 몰기지 안갚으면 어디다가 쓰지요? ㅎㅎㅎ 전 그냥 몰게지와 카드수수료 받는 전기세만 페이하는데요. 좀 생각을 해봐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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