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이스에서 프리덤을 받고 스테잇먼트를 6번 받았습니다. 6개월 지난거지요.
텔러가 카드 발급해주면서 6개월 후 증액 요청하면 올려준다고 했는데 이 경우 하드풀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구글 검색해봤더니 하드풀, 소프트풀, 전화하면 크레딧 첵 없이 올려준다 등 다양한 답변이 있네요.
최근 차를 한대 사면서 론을 받았는데 미국에서 차는 처음 사는거라 어리버리하게 있었더니 개념없는 딜러가 하드풀을 12개나 해버렸네요.
그래서 가능하면 하드풀을 더 안만들려고 합니다.
하드풀 없이 가능하면 증액 신청을 해보려고 하는데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이왕 망가진거 12개나 13개나 비슷하니 그냥 한번 해볼까요?
크레딧 리밋이 너무 작아서 생활에 불편합니다. 데빗카드를 써도 되긴 하지만 프리덤카드 1% 캐쉬백이라도 받아서 살림에 보태려구요.
(쓸데 없는 이야기가 많아서, 용건만 간단히 수정하였습니다.)
제 경험은
체이스 자유카드: 5개월 후 상향 신청 --> 하드풀 --> 리젝 :(
체이스 사프: 6개월 후 알아서 올려 줌
이미 해 보셨을 것 같지만..., 마모 구글 검색해 보시면 관련 사례들 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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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전에 찾은 것 하나만 링크 달아봅니다. 예전에 개장수님이 올려주신 것이네요. 댓글도 읽어 보시구요.
케바케인 경우도 있으니, 마모 구글 검색해서 여러 글들을 읽으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 검색신공이 아직 부족해서인지 구글로는 찾기 힘들어서 매번 질문을 드리게되네요.
체이스는 거의 항상 하드풀이라니 6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1년 후에나 한번 신청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드풀만 생기고 리밋은 그대로면 난감하겠네요.
그냥 기다렸다 1년 지나면 요청해봐야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기록에는 수십개가 뜨고 있긴한데 계산을 따로 해주면 고맙죠.
리밋 증액요청은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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