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낮잠자다 일어나서 기대하고 있는 1 인
밑에 숨겨진 링크가 있나 한번 긁어 봤습니다.
개장수님 큼지막한 사진들로 워낙 멋있게 찍으셔서, 여행기 올라오면 바로 필독하겠습니다. 장수님 혹시 보드타시면서 터레인파크에서 막 빙글빙글 돌고 그러시는거 아닌가요? 저도 보드 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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