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요. 어제 월마트에 들린김에 파랑새 먹이를 줬는데 ID Check를 하네요. 개인 정보를 다 달라고 하네요. 이름,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생년월일까지요. 월마트에서도 갑자기 이런 것들을 물어본다고 황당해 하더라구요.
뜨아~ 더럽게 까탈스런 넘이네요. 먹이준다고 해도 막 뱉어내질 않나...이제는 먹이 주는 사람 신분까지 확인해가며 먹겠다니...
오랜전부터 케바케로 있어온 이야기 인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시면 됩니다...ㅎㅎㅎ
저도 내일 가서 확인 해봐야 겠네요.
이젠, 499불 씩 한달에 10번 방문 해야 하는 걸까요?
Another things is that CVS requires personal ID when above $500 V reloads are purchased with multiple cards even when they are divided across.
저도 몇일전에 $500 이상이라고 ID check 경험했어요. 항상 해주는 점원이 늘푸르게님 댓글처럼 2000불에서 하던 ID Check를 500불로 최근에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줄 많이 서 있었는데 거기서 개인정보 다 말해 주는게 엄청 껄끄러웠네요. 앞으로는 들릴때마다 남편 $450, 저 $450으로 줄일려고요.
저는 오늘 500불 하고 왔는데 아이디체크 안하더군요.
1월 8일자 제 개인 경험입니다. 500불 로드 두번 따로 따로 했는데 ID check 안했습니다. 몇일전 같은 월마트에서 $600 했을때는 체크 했습니다. 딱 $500 까지는 문제없이 되는것 같아요.
ㅎㅎ 여기 정답이 있었네요 ^^
그 친구 정도를 걷는 사람이네요.
아직까지 ID 확인 당한적은 없었어요.
직월왈, $2000 이상인경우 한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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