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엘에이로 6박 7일 운전해서 갑니다 ㅎㅎ.. (다 reimburse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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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플로리다 여행이랑 디씨 여행에서 7박을 했고 남은 한달동안 5나잇만 더 하면 되는데 하필이면 이제 제가 제대를 하네요. 바로 금전적인 여유가 줄어드는게 느껴질듯 합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말인데 다이아 멤버쉽 자체가 하얏의 상술이라는 ㅎㅎㅎ. 요즘 이게 참 공감이 갑니다. 저도 무료조식 먹고 싶고 방 업글에 여러가지 혜택 누리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하냣이 싼 호텔도 아니고 남은 한달동안 여행도 안가는데 무리해서 5나잇을 자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도 싶습니다. ㅠㅠ.
그래도 플로리다 여행을 다이아덕분에 환상적으로 보내서 그런지 후회는 안하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쉽네요.. ㅠㅠ
아주 저렴한 곳에, 매트리스런 대행업체는 없나요?
다이아 베니핏을 보면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맞습니다만, 굳이 쓸데없이 소비할 필요는 없을듯 해요.
좋은 결정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다이아 트라이얼 하고 있는데 결국 포기할듯 싶어요....ㅎㅎ
절대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그게 최고죠.
kaidou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부터 분기별로 1년에 최대 4회 다이아 트라이얼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또 하나의 반전인가요... ㅋㅋ 잘 다녀오세요... ^^
뜻이 있는 곳에 출장길이 있다.
아..갑자기 저도 달려야 되나 고민을.....ㅋㅋ
전 그냥 스윗업그레이드 다 쓰는걸로 만족할래요...ㅋㅋ
하얏 1분기 프로모션 꼭 등록하고 달리세염...
이글을 업데잇 하자면..15년 2월까지 다이아 갱신 되었습니다 ^^,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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