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난한 유학생입니다.
마일모아를 안지는 1년 정도 되었지만, 그동안 바닥인 크레딧으로 구경만 하다가.
며칠전 디스커버리 카드에서 너의 FICO는 700이 넘었다는 겄을보고. 아싸
일주일 만에 5개의 추천 카드, 파랑새, 타겟 아멕스, 아마존 페이먼트 구비하고
파랑새 먹이기, 기프트카드 돌리기, 캐쉬백 사이트 분석하기, 그리고
하루종일 스팬딩 고민과 마일모으기 고민에 빠져 마누라의 눈치밥 먹으면서
마일모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네여..
또한, 현재 마일을 하나도 없느면서 (카드 받은지 얼마 않됬으니..)
호텔 검색에 여행, 비행기 검색 쓸 걱정만 하고 있네요...헐.
그만 동굴 들어가고, 정신 차리고 공부 하라고 선배님들 따금한 한마디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아무래도 공부가 우선이겠죠. 그래도 보너스 타 먹을때 까지는... 쿨럭!
"일주일 만에 5개의 추천 카드, 파랑새, 타겟 아멕스, 아마존 페이먼트 구비하고 파랑새 먹이기, 기프트카드 돌리기, 캐쉬백 사이트 분석하기, 그리고 하루종일 스팬딩 고민과 마일모으기 고민"
ㅋㅋ 이 정도면 치료 안 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294845
이 글에 올라온 다른 분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꼭, 꼭, 꼭 읽어보시고 정말 천천히 하시기 바래요.
요새 롱텅님 개그 필이 다시 서서히 살아나는 느낌입니다...더욱 더 분발 해 주세요...ㅎㅎㅎ
가늘고 길게~~~라는 마모의 기본 원칙에 입각하셔서 천천히가요....... 이 딜이 곧 끝날거 같아도 끝나지 않으니까요 지금은 공부할때인거같아요 하나 두개정도로 가늘고 길게갑시다... 언능 공부하새욧. 전 학생때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게 후회가 될때가 많아요 저처럼 후회마시고 정신빠짝 차리고 공부하시길^^
사실은 이분은 지금 공부가 아주 잘 되고 계신 거에요. 잘 터득하고 잘 준비하고 계신 거에요. 실제로 과속해도 될 만큼이요. 문제는 너무 단기간에..... 후유증이 예상될 만큼.....
남일 아닌듯~
지금은 방학이니까 연구가 너무 바쁜게 아니면 잠깐 마일공부하면서 쉬어가셔도 됩니다. 학기말에 그러고 있으면 참 곤란하지만, 그것도 성적표 한번 보고 나면 정신차리게 된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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