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텍사스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닉네임은 제가 키우고 있는 애견이 비글이여서 비글로 정했어요. 

마일모아는 2년전쯤에 크레딧카드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몇번 들어오다가 요며칠 크레딧카드에 관심이 생겨 이렇게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마일모아를 통해 Citi AA Visa 와 Master card를 만들어 뜻하지않게 비지니스를 타고 작년 여름에 편히 한국을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든 크레딧이 위에 언급한 두개이구, 총 4개의 크레딧카드가 있습니다. 

USbank              since 06/2011            $2000

Wellsfargo          since 08/2012            $1500

Citi AA Visa        since 01/2013            $5600

Citi Master         since 01/2013            $5000

참고로 작년 크레딧점수는 세개 모두 750 위아래 였던거 같아요.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않네요ㅠ 

씨티카드들이 일년이 지나 곧 연회비를 내야되서 부담스러워 연락하여 닫거나 아님 스페셜 오퍼, 웨이브가 되면 킵할까 생각중입니다. 

오늘 마일모아 게시판에 Chase slate 카드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지금 제 상황에 필요한 오퍼같아서 신청할까 생각중입니다. (만불정도 스펜딩 계획이고 잡이 있어 몇달안에 갚을 계획입니다) 

물론 크레딧리밋이 많은 나온다는 전제하에서요. 아니면 어쩔수 없는......그치만 그래도 신청하고 싶은 맘입니다. 

제질문은 종종 게시판을 보다보면 동굴에서 나와 다방치기?를 한다는 글을 보았는데 그 말 뜻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씨티두개의 카드를 닫을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이며, Chase slate 와 AMEX spg를 같은날 신청할려는데 둘다 승인이될까요?

그리고 왠지 한번에 여러카드를 신청할거면 이 두카드 말고 현재 제 위치에서 어떤카드를 신청하는것이 좋을까요? 저는 항공사 마일리지 모으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어느 의견도 좋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