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아빠님이 의견 주신 중식 - 용궁(코스요리 있음),서울회관(샤부샤부 or 로스+밥 볶아줌)
아니면 저희가 자주 가는 식상 코스 u2고기집 정도가 있겠네요..
만남님 초고속으로 진행하시는군요...ㅎㅎ
아...저도 또 가고싶네요.
그나저나 지인분 MAD 예약은 잘 되셨나요? ^^
예..어제 겨우 찾아서 예약은 걸려있는데 컨펌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lax-icn
icn-mad
mad-san으로 진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아우토반님..결정적인 순간에 목적지 오픈조가 생각이 안 떠오르는지??
여행을 안가서 발권은 거의 안하니 기억이 안납니다..ㅎㅎㅎ
함지박이 맛은 괜찮긴 한데, 인원이 많아지면 - 10명 이상 - 같이 앉을 수 있을까요?
지난번에 라면을 드시게 해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이렇게 다시 모실 기회를 주셨으니 뭔가 맛난게 없을지 의논을 좀 해봐야겠네요...
많은 인원이 그나마 오붓하게 식사하면서 이야기 나누려면 어딘가 방이 있으면 좋은데,
제가 타운에 이제 자주 나가지 않는지라, 지금 생각나는 곳은
중식 - 용궁(코스요리 있음)
서울회관(샤부샤부 or 로스+밥 볶아줌) 정도네요...
글구 방금 동생한테 물어보니 고기집(부페 아닌)은 3가에 Tenraku라는 곳이 괜찮다고 하네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단체는 패티오에 8명 자리 두개 정도 쓰게 예약 가능하다고 하구요...
혹시 장소에 관해 다른 아이디어 있으신 분도 계시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엘에이에 살지는 않지만 자주가는 일인으로써.. 저도 마침 그때쯤.. 엘에이에 있을 것 같네요!!! 음식점은 "만수"를 강추 합니다.
8가랑 Harvard 길에 있구요.. 차돌배기 된장찌게 랑 동치미 국수 맛있어요!
앗 제 글이 여기 와 있네요.. 저도 그때쯤 엘에이 있을 예정이라.. 시간과 일정이 맞으면 참석하고 싶네요.. 오프라인 만남은 첨이라.. *^^* 참고로 만수는 대략 10명정도도 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기도 구워 먹을수도 있고.. 음식도 오더할 수 있고..
새해에는 번개 한번 참석하는게 목표였는데, 파파구스님 오시는 일정에 아쉽게도 저는 여행계획이 잡혀있네요. 좋은 번개 하시길 바랍니다. 제 기억으로는 함지박 분점이 많이 붐비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돼지갈비는 정말 꿀맛입니다. :)
블랙커피님ㅋㅋㅋ 블랙커피님이 여행 안 다니시는 때를 공지해 주시는 게 번개 꾸리기에 더 용이하겠어요 ㅎㅎㅎ
이번엔 어디 가세요? ^^
웬지 블랙커피님께서 날짜를 말씀하시면 유자님 내려 오실 것 같습니다!!!
마일런겸 두바이를 갔다 옵니다. 지금부터 3월말까지 주말에는 집에 없어요. ㅋㅋㅋ ㅠㅠ
두바이 가세요? 많이 다니시네요.
저도 5월말에 두바이 갈일이 어쩌면 있을것 같아서,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왕복 15,000마일이던데.. 잘 되서 가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5월에도 두바이 가요 ㅋㅋㅋ 만약 피코님도 같은 일정에 가시게 되면 마모 최초 ME 번개 하는걸까요?
괜히 들쑤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긁적긁적...
저는 양일간 아무때나 좋습니다. 정해지는 대로 일정 조정하겠습니다.
구스님, 2014년의 우정상 강력후보로 출발하십니다 ^^
엘에이는 정모를 안 하신다고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 이 기회에 참석 하세요...
참고로 저 oc 사이프레스 사는거 아시죠...
제가 편할려면 모든 모임이 oc에서 해야 겠지만...
뭐든지 많은 사람들이 편한쪽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많은 모임은 엘에이에서 하게 되네요..
일부러 시간내어서 참석 하시는 히손님,단비 아빠님,어고위고님 같은분들은 다들 멀리서
30마일 가까이 차 몰고 와서 참석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러니 엘에이서 모이는것은 멀어서 힘들다는 뭐 이런 얘기 하시면 섭섭합니다...
모든일에는 정성과 열정이 필요 하다는 평범한 진리를....ㅎㅎㅎ
저는 비행기 타고 가요! ㅋㅋㅋ
제가 올린 벙개에 일부러 참석 하시러 오시는것이시죠...ㅎㅎㅎ
아~~ 왜케 찔려... 며칠전부터 찔리기만하네요 ㅠㅠ
죄송해요.. 멀다고해서....... 근데 전 오씨 끝자락에 살아서 아주 찌끔 더더더 멀어서 그리말했는데....죄송합니다 정정.. 그 주말이 롱위켄이에요 20날.애들 학교 안가고 한국에서 손님?도 오시고 베가스 갑니다 ㅋㅋㅋ. 너무 이실직고했나?
ㅎㅎㅎ 앗싸님보고 그런 말씀 드린건 전혀 아니구요...ㅎㅎㅎ
오해 없으시길..
저도 작년에 만남님 번개에 참석하러 뱅기타고 엘에이 다녀왔었습니다. ㅎㅎㅎ
우정상 받으려면 이정도들 다 하시는것 같습니다.
팜스프링스로 여러가족연합 모임이 있기는한데 가능성이 반반이라 저도 모임 깨지면 가요~
만남횽님 저랑 카풀해욧 제가 운전하겠음
부러버라~~부러버
100%라고는 장담 못하지만, 저번에 오셨을때 못뵌게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요새 엘에이는 반팔만 입고 다닐수도 있을정도로 따뜻합니다. 이번 겨울 추위에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마일 너무 아끼지 마시고 한번씩들 엘에이로 오세요.
뭐 MR 10만중에서 조금만 쓰시거나, 싸웨 컴페니언으로 두분이 함께 오시면 되겠습니다.
미국내 최고라고들 하는 한식을 맛보실수 있는 기회는 항상 제공됩니다.
이곳 날씨를 이해하시기 쉽게 저 지금 아이스커피 마시고 있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려고합니다.^___^
출장이 잡힐지 몰라 확답은 못 드리겠지만, 엘에이에 있으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소수라면 함지박 정말 좋아하실텐데요...
저도 참석합니다... 날자는 상관없으니 다른 분들 편하신 대로 정해주시면 가겠습니다...
대세가 일요일로 집혀가는듯하네요..일요일 저녁 7시...
좀 더 참가 가능하신분들 댓글을 기다려 보다가
장소랑 시간등은 이번주말 정도에 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6시로 하면 안될까요? ㅎ. 그냥한번 해봤습니다. =3=3333===
저도 토요일은 힘들고, 19일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주말은 가족 스케쥴이 많아서 확신할수는 없네요. 특별한 일이 없기를 바래야죠~^^)
파파구스님 오시는구나~ 그동안 한국에 와 있다보니 정모 공지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16일날 LA들어가는데 저도 살며시 손들어 볼께요. 시차적응 때문에 엄청 피곤한 모습이겠지만 저는 토요일 일요일 다 괜찮을것 같구요. 근데 함지박에서 이정도 인원을 다 수용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암튼 매번 참석한다고 손만 들었는데 이번엔 진짜로 참석할께요. 만남유사님께는 매번 죄송해요. ^^
Mojito님 드디어 뵙게 되는 군요. 일요일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
Mojito님...
저 한테 죄송하실 일은 전혀 없습니다...ㅎㅎㅎ
마일모아님이 늘 강조 하시는 말씀 처럼..
마일모아 하는것도 내가 잘 먹고 잘살고
그리고 가족이 행복해 지기 위한것이니
당연히 내가 먼저 그리고 가족이 먼저입니다.....ㅎㅎㅎ
그리고 함지박은 일단 13~15명 가능한지 물어 보고 안되면
우리의 제2 아지트 해이리로 할까
제1 아지트 고깃집 U2로 할까 ??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처음으로 중국집 용궁으로 할까요???
아니면 다른 한국 식당으로,.,,
"당연히 내가 먼저 그리고 가족이 먼저입니다.....ㅎㅎㅎ"
내가 먼저이고, 그 담에 가족이 먼저인가요?
아님 둘 다 동시에? 궁금해효
닭이 먼저일까요??? 계란이 먼저일까요???
그 알수 없는 신비한 비밀???? 안 갈켜 줌....
그런데 철이네님 요새 잘 안보이시는것 같은은데
바쁘신가요? 18일 다음 일요일 참석 가능 하신지? 알려주세요...
저 처럼 안 갈켜 줌 ..이러면 나중에 후환이 두려울것임..아시죠...ㅎㅎㅎ
죄송 ...제수씨 수발 잘 해주시길...
우리가 같이 도와 드릴수 없는 부분이군요...
철이랑은 제가 같이 놀아 줄수 있는거 같긴 한데
저번에 철이랑 같이 놀아 보니...
서로 정신 연령도 비슷하거 같구,,,
암튼 진심으로 둘째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제수씨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철이네님 수고 하세요....
둘째 산후조리 중이시니 철이님은 좀 봐 주시지요...ㅎㅎ
아 참! 이런 중요한 사실을 까먹다니요...
잠시 제가 머리가 어떻게 되었나 봅니다...
이넘의 저질 기억력은...ㅎㅎㅎ
철이 봐 주신다구요!!!! 긴밤 지새우고 고운 아침햇살이 떠 오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걔가 낯을 안 갈릴때는 1분에 한두번씩 말을 거는데, 특별히 자기가 좋아하는 차 열쇠 주인에겐 더 그러는것 같아요.
번들로 해서 둘째는 어찌 안될까요?
철이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락한번 해본다는걸, 깜박했어요....감축드립니다.
당분간 눈코뜰새없이 바쁘시겠네요. 한...............3월정도에 뵙겠습니다...ㅋㅋ
제 생각에는 구스님 가족분들도 오시고 하니 다른 곳들보다는 용궁에 방을 잡는것이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식탁도 원탁이라서 조용히(?) 우리끼리 식사하면서 이야기 나누기도 편할거구요...
일단 단비가족 변함없이 출동하겠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한국음식 드시러 오시는데 중국음식 대접하기에는 좀 미안해서요. 함지박 돼지갈비가 참 맛있기는한데
저는 그냥 함지박에서 다 따로 먹고 커피샵에서 이야기하는데 1 표.
엘에이쪽이야 맨날 먹는 돼지갈비지만 타주에서 오신분들은 또 다른 이야기니까요 -- -
일단 제가 파파구스님께 메일 한번 보내 보겠습니다...
용궁으로 하실지---아니면 함지박으로 하실지...
드뎌!! 장소가 정해졌군요.. Organize 해주신 만남USA님 감사합니다!!!저도 정모는 첨 참석하는데..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설렘반 걱정 반?? 이네요.. ㅎㅎㅎㅎ 그때 뵐께요~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언니와 함께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일요일 준효가 일찍잠들면 저도 가보도록 할게요. 참석여부는 일요일에 카톡할게요. 다들 그립네요. ㅋㅋ
준효아빠님!!! 잘 계셨어요?? 이게 얼마만이세요!! ^^
준효아빠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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