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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 Ink Ink Ink Ink - 이들이 나에게 던져준 2014년 화두

순둥이 | 2014.01.07 08:21:1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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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Ink 카드가 5장이 있습니다.  좌상단부터 고스톱 방향으로,

Ink 1. 철모르던 순둥이가 미국와서 취업하고 1년만에 어리부리 영주권 받더니, 미국은 다되네 하면서 겁도 없이 사업 한다고 처음 만들었던 Ink Classic

Ink 2. AM 이후 첫 레알 Ink Bold - 각종 공과급 오로페이 연결

Ink 3. Ink Plus

Ink 4. 배우자 Ink Plus

Ink 5. 배우자 Ink Bold


(과거) 지금까지 MR 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BA/NH 트랜스: https://www.milemoa.com/bbs/1029862 ), 대세 UR 을 많이 모았습니다 (아샤나 땜시).

하지만, UA 챠트가 2014년 2월 1일부터 업댓 되면서, UR v. MR 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 혼자만의 고민은 끝이 없었습니다.  혼자가 힘들땐 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일모아 피닉스지부 직할로 소속된 "포인트 밸류 조사 TFT" 에 case 를 의뢰 했습니다.

(현재) 결론은 UR 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MR 을 대세로 모으자라는 보고서 결과가 나왔습니다 -> NH 이용 아샤나 비지이용, BA 이용한 AA(US) 하와이/로브카보스/칸쿤/캘거리 이용하기 (PHX에서 앞의 노선들 AA 직항은 없음).


그래서, 1, 2 은 오래되고 특히 2 은 각종 공과금 오로페이 되어있어서 유지하고 나머지 3-5 는 다음 연회비 나오기 이전에 해지 하라는 TFT 보고서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2년 안전빵 쳐닝 전략이 있습니다.  저는 3 (Ink Plus) 2년 안전빵으로 돌리면서 UR 을 언제든지 transfer 할 수 있도록 하고, 배우자는 4, 5 각각 2년 안전빵으로 뺑뺑이 돌려서 항상 Ink 는 하나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결정했습니다.


MR 의 경우에는 조만간 아멕스 플랫을 해지하고 올해 하반기에 PRG 보너스 프로모 좋은것 나오면 보너스 받고 2015년엔 $30k 채워서 15k 추가 보너스 받고 플랫 업글 50k 나오면 왔다리갔다리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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