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포인트 보너스 오퍼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실제로 4만이랑 똑같고 연회비 89불이 있어서...
보너스만 챙기고 버릴 생각이면 기존의 3만5천, 연회비 공제 오퍼가 더 나은 듯 싶군요.
이런걸 조삼모사라고 하나요?
암튼 제 배우자의 경우, 그당시 첩보력 부족으로 작년 12월에 연회비 있는 4만링크타고 카드 받았습니다.
그래서 좀전에 매칭시켜 달라고 sm 보냈구요...
과연 징징신공이 통할지 모르겠네요. 대인배 체이스가 아니라서....
1/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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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분들이 저처럼 바클레이 US airways 마스터카드 로 부터 이멜을 받으셨겠지만...
일전에 쉐어행사 때 900불어치를 구입, 보너스 포함 총 14만 포인트를 소유한 대주주 (?) 로서 기쁜 소식을 올립니다.
바클레이 카드는 최소한 1년 길게는 2년정도까지 유지될 거라고 합니다.
게다가 조만간 더 나아진 새로운 혜택도 약속하네요.
희망에 찬 2014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포인트가이에도 이미 올라왔군요!
18-24개월은 무사할 거란 얘기인 듯...
제가 받은 이메일 내용입니다. 대주주(?)로서...ㅋㅋ
네. 그래서 전 다음 학회출장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
ㅎㅎ 솔깃하네요
그러고보니 솔깃오라방님은 요즘 잘 지내시는지 ㅋㅋ
"Getting better" 란 뜻이 보너스도 5만으로 올리고 예전의 AA처럼 한방치기, 무한처닝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면 좋겠네요. ㅎㅎ
ㅋㅋ 주주님, 힘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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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바로 이렇게 50K (40K+연회비)짜리가 나오게 힘을 써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http://thepointsguy.com/2014/01/us-airways-mastercard-bonus-of-up-to-50000-miles/
저두 지금 막 봤어요! 흥분흥분.... 아아 아무래도 제게 예지력이 생겼나봐요 ㅋㅋ
이제 한방치기와 무한처닝 발표만 남았네요. ㅋㅋ
포인트가이 메인글에 대한 첫 댓글이 중부시간 기준 7:50am 쯤 올라온 걸루 볼 때 메인글 추정시간이 7:40-7:49 am 일 듯 싶네요.
제 예측이 originality가 있슴을 강조하고 싶어서요... ^^;;
쪼잔하게 군다고 생각하셔도 할 수 없습니다. 논문 같은거 쓰고 학문하는 입장에서 요게 무지 중요하거든요~~ ㅎㅎ
그래도 기존에 있던 연회비 면제 35k 가 더 괜찮은 것 아닌가요?
5000 마일이 $89어치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작년 이맘때 나온 오퍼와 같네요..
40,000 miles + up to 10,000miles/ BT 10,000 + $89 annual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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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credit score trend 보려고 $60 fee 지불하고 $2,000 BT한 것이 생각납니다.. ㅎㅎ
역시 역사는 돌고 도는 건가 봅니다.
마일리지계의 1년은 세상의 백년 정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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