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크레딧 카드 날라오면 online activation이나 전화 automated service 로 activate하쟎아요..
근데 카드에 붙어있는 sticker에 있는 넘버로 전화를 거니깐, 뭘 더 verify 해야한다고 agent로 넘기더니 한참 홀드..
그리고 나서 agent 나오더니 주소에, 카드 뒷면 3digit, 예전 주소,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사람 이름까지 다 확인하네요?
여기 원래 이런가요?
요사히 카드 분실도 많구 해서 좀 까다로워 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몇일전에 바클레이 엑티베이션 할때 간단하게 끝났는데요...
오히려 체이스 사파이어가 아주 아주 까다롭게 질문을 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렇군요..
카드 넘버에, 주소에, 카드 뒷면 번호까정 다 주다보니까 내가 사기당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찜찜함이 갑자기 생겨서요..
그 인포 다 알면 아무나 카드 쓸수있을테니까요..
답변 감사해요~
바클레이, citi, BOA, AMAEX등 온라인으로 엑티베이션 하시면 간단하게 끝납니다..
chase도 온라인 엑티베이션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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