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선입니다.
오늘 간만에 Linkedin에 들어가서 폭풍 추가를 하면서
문득 나에게 SNS란 이란 생각이 드는거에요.
페북도하고 트윗도 하지만 아주 제한적으로 하는편이에요.
페북 경우는 아주 친한 지인들과 가끔 소식을 교환하는 정도.
트윗은 주로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 정보.
그리고 링크드인 경우는 내가 어떤 분들과 일하면서 알고
지냈나를 기억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되네요. 알게 모르게 제법 많은 분들과 알고 지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SNS를 이용하세요?
혹시 Linkedin하시면 친추할까요? 마모그룹 ㅎ
최선님 요즘 마모에 완전히 빠져드신 것 같아요. ㅎㅎ 상당한 중독성이 있는 듯...
저는 아멕스 오퍼 싱크용으로 트위터만 쓰고 다른 SNS는 하나도 안쓴답니다.
SNS의 순 기능이 분명히 많이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역기능이 발휘되기도 하고,
아래 링크 달아 놓을 요리만땅님 얘기처럼, 좀 허무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고, 개인정보가 너무 유출되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렇지요.
혹시 SNS 지속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요리만땅님이 적으셨던 글도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사용할 때 조심할 점 몇가지
저 같은 경우도
아주 제한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linkedin은 들어는 봤지만 한 번 탐구 해봐야겠네요! @
전혀 안하는 사람 하나 추가요.
페북이나 트윗은 물론 카톡도 안하네요
참 신기한게 카톡을 안하면 사람들이 핸드폰 번호 바꾼줄 알더라고요. 일이 있어서 전화하면 카톡에서 없어져서 핸폰번호 바꾸고 안알려 준지 알았다고 sns의 힘을 느낍니다.
근데 부지런해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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