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인지도 모르겠으나 최근에 못본거 같네요.
스펜딩 1000불 마치고 클로징되고 일주일쯤 있었더니
드디어 알라스카 항공 어카운트에 51,000 마일이 보입니다.
물론 25,000 은 예전에 들어왔구요.
워싱턴 주민 아니어도 문제없어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흑...
정보 감사해요. 연회비 75불 차지 받으셨어요?
스테잇먼트에 연회비가 안찍히길래 띠용~ 했었는데,
바로 그 다음번 스테잇먼트 첫날에 연회비가 찍히네요 ㅎㅎ
오늘 아침에 보니까, 저희도 부부 다 50,000마일씩, 그리고.... 75불씩....
부부마적단 확인해보고 50k 들어왔으면 엑셀문서 색깔 지워야겠습니다 ^^
아, 색깔로 구별하시는군요~
이번에 저는 혼자서만.. 지나고 나니 아쉽네요 ㅎㅎ
저도 스테이먼트에 50,000 마일 들어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ㅠㅠ 마일리지 번호를 몰라요
신청시 저절로 번호를 받게 된다고 해서 그냥 뒀더니만
전화해야겠죠?
네. 전화하셔도 되고 보아 홈페이지에 보니까 채팅도 있던데 채팅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5만 들어왔네요. 마일리지 번호는 카드앞면에 있잖아요--
제가 이 프로모션 타 주도 되나 실험 했었죠!
그런데 전 아직 카드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인즉..
아~ 받습니다 열
왜요??? 저 타주 인데 --;
카드 신청하고 3일만에 카드는 받았죠. 그런데 이름도 틀리고 마릴지지 넘버도
틀려 있어 전화해서 따졌더니 미안하다고 사람이하는 일이라 그런다고...
다시 보내겠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감감무소식 입니다. 오늘 전화해야 하는데
귀찮습니다. 아~ 성질 안부려야 할텐데....
ㅋㅋㅋ 전화 하세요 성질 죽이시구요 ㅋ 나중에 카드 받고 성질 부리세여 ㅋㅋ
안녕하세요 대부님 .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한번 성질 냈었습니다.
csr이 이카드에 대해서 전혀 모르더라구요 카드에 이름이 틀리고 마일리지 넘버가 틀리다 했더니
이름이 틀린건 이해 하는데 왜 카드에 마릴리지 넘버가 들어 있냐고 제게 묻더라고요. 그것도 몇번이나 반복해서요.
자기는 카드에 마일리지 넘버가 들어 있는 카드를 본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묻는다며
카드번호, 익스파이어데이,이름 이외에 뭐가 더 있냐는 겁니다. @@@ 여기서 화가 나더라구요 그때까지
통화 시간이 20분이 넘었거든요. 됐고 슈퍼바이저 바꿔 했더니 그럴 수 없답니다. 자기가 도와준다고...
그래 알래스카에어라인이라고 맨 위에 써져있지?
응
그리고 카드번호있지?
응
그리고 익스파이어 데이 있지?
응
그리고 이름이 있어
응
그리고 그 밑에 번호가 하나 더 있어 그게 마일리지 번호야?
잠깐만 기다려줄래
하고는 10분 홀드하고 돌아와서는 시치미 뚝 때고 앞뒤 다 짤라먹고
그래서 그 번호가 어떻게 틀린데... 이러는 겁니다.
기도 안차고 어이도 없고 해서 너 사과부터 안할래 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합답니다.
성질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갔지만 너 이일한지 얼마 안됐지 뭐 그럴수도 있지...
나 카드 빨리 받게 해줘 했더니 그럴 수 없답니다. 재 프로세싱해야 하기 때문에
7일은 기다려야 한답니다. 알았어 기다릴께...
하지만 25일이 지난 지금도 안오고 있습니다.ㅠㅠ
ㅠㅠ . 달리 드릴 말씀이 ... 다시 전화 해보세요 25일이면....
오늘 전화해서 싸울 각오로 우편함을 열어보니 떡 하니 카드가 들어 있네요.
엑티베이션 하면서 불편한 사항을 이야기 했더니 그럼 처음 카드 그냥 사용하지
뭐하러 다시 신청했니 하더군요 보너스마일은 이미 들어갔고 사용하면 되는데...
아~ 얘네들이 내 심장에 또 불을 싸지릅니다.
그래 마일은 그냥 사용하면 되지만 이름이 틀린건 어떻하니 했더니
이름 틀려도 카드 사용할 수 있잖아 이러더군요 아 이게 무슨 거지 발싸게 같은 소린지...
원래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이렇게 후진곳이였나요?
너 그말에 책임질수 있어 했더니 대답이 없습니다.
너 이름 아이디 줘 했더니 잠시 기다리랍니다. 한 10분후
너 많이 시간을 빼앗아서 미안하다며 $25 크레딧을 넣었답니다.
나 그거 필요없고 불편한 사항을 이야기 한거라고 했더니 정말정말
미안하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건 $25 크레딧과 메모 남겨
관련 부서로 넘기겠답니다. 성질 안냈습니다. 진작 그럴것이지....
저도 5만 잘 들어왔네요. 연회비 75불 좀 웨이브 받을까해서 시치미떼고 전화해보니 택도 없더군요. 75불에 주고 5만 마일이니 아주 괜찮은 딜이죠.....
그런데, 같이 사는 사람은 첫 달 스테이트 먼트에 980불찍히니 짤없이 추가 2만5천은 아직 들어오지 않네요. 사실 1000불 넘게 스펜딩 맞췄는데, 동부 한파로 코스코에서 오던한 물건이 벤더에서 배송을 하지 않는 바람에 1월 넘겨 차지가 되고 말았네요. 다음달에 들어오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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