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월동안 마일모아에 푹 빠져서 요리조리 열심히 머리를 굴려보는 회원입니다.
2013년 10월에 freedom 인어를 받고 열심히 스펜딩을 채우는 중, 차근차근 모아지는 UR point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옮기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슬슬 Chase Sapphaire Preferred를 신청하려하는데 언제쯤이 좋은 때일지 묻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또한 AMEX-SPG도 동시에 신청하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참고로 크레딧 히스토리는 7년정도 이고 myFico.com을 통해 본 크레딧 점수는 700점입니다.
제가 이럴만한 처지는 아니지만 제가볼땐 spg는 신청해도 될거같은데... 아멕스 첫카드는 보통 후(?) 하게 승인 해주더라구요 사파이어는 좀더 기다리시는게.. 물론 ayor 지만 만약 동시에 하신다면 체이스부터 그리고 spg 요
감사합니다. 항상 카드 신청 순서가 헷갈렸는데 덕분에 기준이 잡혀가네요.
10월에 받은 프리덤 한도는 $2,200 나왔습니다. 지금 보유한 카드의 한도도 관련이 있는건가요??
승인이 확실히 날거 같은거라면....
디스커버 잇 이거요 지금도 있을려나 150불 주는거요 750불쓰면 그거 연회비 없고 달달이 스테잇먼트에 크레딧 점수나오고 해외 사용시 FEE 없구..
그리고 나머지는 제 생각엔 체이스 프리덤 받으신지 10월이니 체이스랑 히스토리를 좀 쌓으시는게 현재로썬 좋아 보입니다
. 체이스에 좋은 카드가 넘쳐나거등요 저도 계속 만들고 싶은데 참는 중입니다 현재 네장 보유중 인데 한 두 세개 더 하고픈데 참고 있어요
저도 아쉽지만 좀 더 참으면서 좋은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모 최고!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