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celine.com 이네요. ;;;;
예전엔 어디 호텔 갈때마다 여기서 비딩하는게 제 일이었는데 ;;;;
SF 갔을때는... 공장지대 Inn에 묵은적도 ;;;
1층 객실인것도 당황스럽지만, 창문을 열면, 바로 스트릿 ;;; 행인들 걸어다님 ㅎㄷㄷㄷ ;;;
최근엔 취리히 파크장이나, 삼성동 파크장, 레디슨블루 이런데만 다니다보니... priceline 생각이 가끔 납니다. ㅎ
ㅋㅋ 옛정이라는 게 참.....
ㅋㅋㅋㅋ 그러게요. 정으로 가끔 방문합니다. ;;;
그렇죠. ㅎㅎ UR 포인트는... 완소 United 또는 대한항공에 트랜스퍼가 베스트겠죠. ^^ 비행기 자주 타신다면..
전 orbitz, expedia, travelzoo 도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마일모아를 알기 2주 전에 신혼여행 이것저것 예약했는데 후회가 막심합니다. ㅜㅠㅠㅜ
바꿀 수 없는 거라면 이제 아쉬워 하지 마시고 신혼 여행이라는 기대감만 가지세요 ㅎㅎㅎ
괜히 신혼 여행인데 아쉬워하면 기분만 깎이잖아요
축하드립니다 ^^
그렇지요~ 언젠가부터 Full Price 내고 비행기나 호텔가려면.,...쫌 그러하네요. 참 마음이 간사해진다는
금요스페셜 할만한 주제네요. ㅎ
그래도 priceline 이 최후의 보루일때도 있죠. 라스베가스나 하와이 갈때
비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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