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sDeals에서 보고나서
11월달에 찍어보니
화와이 스탑해서 한국가는 것이 비지니스 좌석으로 5만에 보이네요.
일본거쳐가기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하와이 거쳐가는거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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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로 한번 돌려봤습니다.
일주일 하와이에서 쉬었다가는데 비지니스로 5만 + 5불차지하네요.
시티 땡큐도 AA로 바꿀수 있을거라는 루머가 도니 프리미어로 1.33배 항공권으로 털지 말고 지켜봐야 겠네요.
5월 6월 극성수기에 한국가는 표가 비지니스표로는 지금 보이네요.
AA마일 그동안 하나도 못쓴거 이제 좀 쓸수있을것 같네요.
어익후. 대박이네요.
정말 대박입니다.
HNL-ICN 구간을 검색해봤는데 비즈니스는 거의 대부분있고 이콘도 간간히 보입니다.
이런 경우 호텔비는 본인 부담이죠?
아이고...게시판 오시는 분들은 반드시 한번은 읽을 성지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
자카카님// 예
정말 한국왕복시 AA도 괜찮은 옵션이 될수 있을 대박입니다.
참고로 아시아나의 하와이 구간도 UA에 잘 보입니다.
하와이가 마일모아의 요충지로 부상하네요...ㅎ
저는 해당사항없는듯...ㅜㅜ
와~~~~ 대박입니다!!
대박 입니다. 하와이 stopover , LA one day stopover 가능 합니다.
AA 합병 결사 반댈세 ㅋㅋㅋ
AA 마일 다 써버렸는데, 다시 모아야 하는군요.
하와이안 대 환영입니다. 하와이언으로 못간다고 변명 늘어데던 상담원들 거치지 않아도 되니 아주 좋네요. 이제 JAL만 좀 검색되면, 한국행이 더 편하겠습니다!
멀티로 검색하니 정말 좋네요.
하와이에서 일주일정도 놀다가는 Stopover도 상담원 거치지 않아도 되니 꽤 괜찮은 옵션같습니다.
AA로 유럽에 갈때는 NY, 한국갈때는 하와이 루트가 가능하군요.
AA는 좀 불편한거 같아 체이스만 마일리지 쌓고 있었는데, AA를 다시 쌓아야 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방금 검색해봤는데 7월달치 lax-hnl-icn w/ stopover로 business 많이 보이다가 한순간에 다 않보이네요.
AA 미국-한국 왕복 비즈니스 발권에 10만이 아니라 조금만 줄어도 왕대박일텐데요...ㅎㅎ
거기다 한국 직항편이 있으면 더 좋구....
너무 욕심이 많나요?
네 조금 과한 욕심으로 보입니다....ㅎㅎㅎ
AA 가 아샤나, 댄공보다 비즈는 5천에서 2만5천, 일등석은 1만 5천에서 3만 5천 덜 받잖아요...
12만 5천으로 일등석을 주니말이죠...
요 위의 비행기들 비지니스하고 일등석 좌석이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비지니스가 lie flat 일까요?? 검색갑니다.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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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는 two class (First /Econ) 로 일등석 18자리가 모두 쫙 안펴지는 그냥 recliner seat이네요.... 국내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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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763도 마찬가지네요.... 국제선 11시간짜리 비행에 이딴 뱅기 띄워도 되는겁니까?? ㅠㅠ
비행기 타는거 싫어하신다면서 참 욕심은 과하시군요. ㅋ 아니 타는것만 좋아하시나 ㅎ
아우토반님이 언제 비행기 타는거 싫어한다고 하셨나요? 탈때는 최단거리, 최단시간에 이동하는게 좋다고, 너무 많이, 오래타는게 싫다고 하셨죠.....
갑자기 지오디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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