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가 모자라요.. T_T
말씀 해 주신 것 처럼 체이스에 유알 구걸 메세지 보내 봤구요 (192 포인트만 달라고 ㅋㅋ)
그리고 어저께 니먼에서 깁트카드 100불어치 구입 해서 포스팅 되길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아무것도 안 뜨네요)
둘 다 30일 까지 안 통하면 천마일 구매 할까봐요.. (몰랐는데 이런 방법이 있을 줄 이야.~!! 감사~!!)
제가 털고 남은 279 를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정말 알뜰하게 터셨네요.. ㅎㅎ
ㅎ 위에 분들이 몇 몇 방법을 가르쳐 주셨네요.
저도 어제 140,000 탈탈 털었습니다. OZ ICN-JFK 왕복으로요. 아직도 12000 정도 남았는데 이것은 나중에 써야죠 뭐.....
다들 일등석으로만 달리시는군요. 부러워요 ㅋㅋ
OZ Business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ㅋㅋ 너무 외로워하지 마세요. 이코노미 전담요원 두루두루가 있습니다.
사실은 여름에 장모님 환갑 이셔서 방문 하시는데 친구분들한테 자랑 하시라고 끊어 드리는 겁니다. ㅋㅋ 하지만 가실땐 댄공 이콘 이라는게 함정;;; 아직 반년 가량 남았으니 가시는건 댄공 비즈 끊어 드리려고 연구 중 이에요.. 사위가 일등석 태워 줬다는 말 하시게끔 만들어야죠.. (이 모든게 나를 위해....) 저랑 와이프는 이콘을 더 사랑 합니다. 양 보다 질을 좋아하는... ^^
이코노미도 공짜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감지덕지 하는 저 여기있어요!!
저는 언제나 JAL 일등석 누려볼 수 있을까요?
ㅎㅎ
진즉 마일모아를 알았더라면.... 4년간 삽질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정말 속상하고 아쉬워요 ㅎ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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