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어요.
왕복 일등석은 못 이뤘지만 올때는 일등석으로 발권 끝냈구...
얼마전에 호텔도 SPG,클캅,힐튼,하얏 골고루 열심히 다녀서 예약 끝냈어요.
어차피 와이프가 원했던 유럽 여행이라 일정은 와이프가 알아보고 있구요.
1년동안 열심히 달렸네요. ㅎㅎㅎ
근데...
왜이렇게 심심하죠? ㅋㅋㅋㅋ 맨날 항공사 들어가서 발권 놀이하구 수시로 사인업 보너스마일 들어왔나 확인하고... 마모 게시판 체크하고...그랬었는데
이젠 엄청 심심해요 ㅋㅋㅋ 이젠 뭘 해야 할까요?
카드는 여는건 좀 살살 달려야겠죠?
얼마전에 alaska 좋은 딜이라고 하셔서 그거까지 받았는데 확실한 목적없이 오픈했던 첫 카드 입니다. (이런걸 조심해야겠죠?)
게시판 눈팅이 최고인가요? ㅋㅋㅋ
저는 항공권 발권과 호텔 예약이 끝나면 그 다음 여행을 계획합니다.
벌써 다음 여행을... ㅋㅋ 회원님들이 남기신 여행 후기들을 빠짐없이 읽어 봐야겠군요. 특히 기돌님 ㅋㅋ 기돌님 따라쟁이거든요.
ㅡ,.ㅡ;;; ㅎㅎㅎ
다른 분들 보니까, 목표 달성 다음에는 허탈을 하시던데요?
새로운 여행 계획을 짜려면 카드를 열어야 하는데... 그리고 다섯 식구 항공권과 호텔 여행이 만만치가 않네요.
벌써 부터 이러시면 안됩니다~.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다~
저는 근래 마일사업에 너무 열심이라는 ㅜㅜ
저는 발권 하나 끝나면 댓글 달기에 매진합니다..... ㅎㅎㅎ (주로 뻘글이란 게 문제지만^^;;;;)
아시죠?? 뻘글 속에 정보 난다...... ㅎㅎㅎ 고로 공부한다와 일맥상통한다는?? (아... 이렇게 우기면 두루님이 또 한 말씀 하실텐데;;;;; )
기본적으로 365일 (혹은 330일) 뒤를 바라보고 계셔야 합니다.. 마일리지 좌석 오픈되자마자 예약하기.. 이렇게 하면 1년치 스케줄이 빼곡하게 되지요 ㅋㅋ
역시....... ㅎㅎㅎㅎㅎㅎ
카드는 여는건 좀 쉬어야겠죠? 아직 동굴까지는 아니가도될것 같은데
amex: SPG,Delta,Plat
Chase: Ink,Bold,Sapp,Hyatt,(freedom은 마모 이전)
Citi: AA,Hilton
US: Carlson
BOA: Alaska (credit card 마모 이전)
적다보니 많네요... 괜찮을까요?
1년간 9장이요? ㅎㅎㅎㅎㅎㅎ
동굴에 방 마련해 놨어요, 어여 들어오세요 ^^
아무래도 유자님이 바람이 난것 같습니다. 가입인사에만 짧게 인사하시고.....
치맛바람? 춤바람? 이종 격투기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ㅋㅋ
저는 현재 여름 여행을 위한 호텔 예약들을 하고 있는데, 마모는 벌써 올 연말것도 생각하고 있는 것같아요..
할거 많습니다.ㅋㅋ
저도 작년 연말에 미국-홍콩 루프트 퍼스트 탔었는데, 타고나니까 더 불타오르더군요.ㅋㅋ 더 열심히 모아서 또 타야겠다는 생각에...
루프트 퍼스트... 부럽습니다. 저도 막판 뒤집기로 꼭 타보고 싶습니다.
뭘 하댜요?
직원 초빙 헙니다..................ㅎㅎㅎ
마일모아 경력 하루 이상이신 분으로 성깔 검나게 조으신분.................ㅎㅎ
델타 700만인가 800만까지 100만 단위마다 뭔가 서비스가 있더군요..ㅎㅎ 이걸 달리시면 아마 앞으로 몇십년은 충분히 할일이.....ㅋㅋ
이제 마일런 뛰시면...........;;;;;;;;;;;;;;
또 모으셔야죠... 한번만 하고 그만 두실려고 하셨던건 아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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