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서부터 지금까지 8장 발급 받았습니다.
체이스만 인어 아니고 모두 인어 였습니다.
체이스도 리컨도 없었고 신청 며칠후 승인 그런식이었고요. 체이스를 단기간에 3장이나 했는데 승인된게 스스로 놀라워서 후기 남깁니다.
10월 중순- 한날 4장
체이스 하얏
아멕스 델타
바클 어라이벌
시티 힐튼 보통
12월 말
체이스 사웨
1월 15-20 사이: 저는 이제 귀국반이라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시티 힐튼 리저브
시티 프리미어 (리저브와 불과 이틀 차, 특별한 보너스 없고 up to 50,000 보고 성급히 했습니다. 사실 실수였습니다.)
추가 정보는:
현재 credit score 742
hard inquiry 10개.
그리고 10월 4방 이전에 5개월 쉬긴 했지만 1월부터 5월 사이에도 5장 정도 했습니다. 체이스는 3월과 5월에 사웨($69), IHG 했습니다.
줄줄이 인어 되고 있는게 신기해서 후기 올려 봅니다.
특히 체이스..
축하드립니다.
정말 많이 만드셨네요^^;
저도 귀국반??(도통 내일 앞을 알 수 없는 처지인지라...) 심정 알아요.
ㅎㅎ 저도 떠나기전 막 질러보구 찔러 보구 갈까해요. ㅎㅎ
귀국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놀라시긴요 ㅎㅎ. 저두 지난 9월부터 금년 1월까지 체이스만 다섯갭니다.
암튼 축하드려요. 그 기분 잘 알거든요 :)
귀국 직전 인어 8방의 luck이 귀국하고 잡 어플리케이션 다방치기에서도 계속되어 직장 8군데 인어 받으시고 그중에 골라가시길 기원합니다. ㅎ
어이쿠!!! 그러다 기왕이면 10방의 luck 이 직장 10군데에서의 콜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더 하시면 어쩌시려고요!!! ㅎㅎㅎㅎ
smirnoff 님, 카드는 이제 그만 여시고요 그 luck 만 이어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