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구매를 위해 거의 1년여 동굴 생활하다가..

오늘 클로징을 하고 다방치기에 돌입할 생각입니다.

당분간 집에 들어갈 돈이 많아서 스팬딩을 채울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카드는..

- 아멕스 플랫 (없애야 되나 고민중)

- 아멕스 블루캐쉬.. (그냥 히스토리 길게 가져가려고 가지고 있네요)

- Chase UA (없애려니 100불 크레딧줘서 1년더 가지고 있는중)

- Chase Southwest (연회비 청구되면 Freedom으로 바꾸던지.. 없애던지 할생각입니다.)

- Citi Preferred.. (역시 연회비 없이 히스토리 때문에 킵하고 있는)

최근에 SPG랑 BOA Asiana를 닫았는데.. 괜히 닫았나 하는 생각이.. @@

크레딧 스코어 : 776

A1) Barclay Arrival/ 3개월 1000불/ 4만 포인트

or

A2) Barclay US Airways/ 첫사용 / 4만 마일

쉽게 리워드를 바로 쓸수 있는 Arrival vs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minimum requirement가 없는 US Airways 중 어느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B1) Chase Sapphire Preferred / 3개월 3000불/ 4만 포인트

or

B2) Chase-IHG Rewards (Priority Club) Card / 3개월 1000불 / 8만 포인트

사파이어는 닫은지 2년이 넘어 처닝이고.. 역시 4만 포인트를 좀 flexible하게 쓸수 있고.. Priority는 아무래도 평생가지고 있어도 될만한 카드인듯 한데.. 어떤게 나을까요?

C1) Citi-AA / 3개월 3000불 / 5만 마일

or

C2) Citi-Hilton Reserve / 4개월 2500불 / 주말 무료 2박

현재 AA 9만 마일이 있어서 마일을 모으는데 집중을 해야할지.. 아니면.. 호텔카드가 하나도 없는데.. 이번기회에 평생카드처럼 쓸 하나를 만들어야 할지..

D) Discover / 3개월 750불 / 150불

이건 뭐 연회비도 없고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될것 같으니.. 그냥 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떨까요?

E) US Bank Club Carlson Card 

당장 유럽여행갈 계획이 없어서.. 미리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긴한데.. 하는김에 해봐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