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cure.bankofamerica.com/myrewards/deals/recommended.go
BoA Alaska 보러 갔다가 보게 됐는데 구미가 당기는건 Olive Garden 이랑 PF Chang 정도... (10% 캐쉬백)
그래도 잘 쓰게 되지 않더라고요... 보아가 좀 더 분발해 줬으면 좋겠어요 ^^
BoA딜은, 유저에 따라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저는 좋은딜이 많이 나와서 (50% 캐쉬백 같은 딜) 연말에 40불정도 받았어요.
저도 요번에 Alaska 카드 받고 나서 BofA 사이트에 로긴했더니 있더라구요. 나름 갠츈한 프로그램인데 왜 전혀 홍보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
그러게요, 오늘 보니 홀푸드도 어느새 추가 되있더라구요.
아멕스 오퍼처럼 이것도 케바케인가 보네요.
저는 홀푸드 안 올라왔네요. 떱.. -_-;;
아멕스 오퍼와 비교해서 볼때,
(지난 연말 상황을 보면) 쓸만한 상점 오퍼를 별로 못 찾았어요. (물론, 개인 소비 성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할인율이 주로 10% 수준이어서 (대부분 약 20% 할인 수준인) 아멕스 오퍼 대비 매력이 좀 낮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오가며 살펴보기는 하지만, 실제 사용은 아주 가끔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연간 총 크레딧 받는 금액이 $10 ~ $20 수준 정도..흐흐..
저도 홀푸즈는 없네요. ;ㅁ;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Amici 피자가 있는데! 내일까지;;;
사실 아멕스 오퍼도 게을러 잘 못 챙겨먹지만 BoA도 종종 확인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건 아멕스랑 달리 아무 BoA 카드를 써도 되는 건가요?
카드별로 오퍼를 저장하는 것 같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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