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도움 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공 여정에 도움을 받고자 부탁드립니다.
5/5일(월) ORD 출발-> 5/6일(화) ICN 도착
5/16일(금) ICN출발 -> 5/16일(금) ORD 도착.
위의 여정으로 어떻게 하면 마일리지 또는 현금 및 카드결제로 가장 저렴하게 티켓팅을 할 수 있을까 한수 부탁드립니다.
현재 마일은 Thank you 포인트5만.
대한항공 4만,
체이스 13만 정도가 있습니다.
이미 대한항공은 두차례 이코노미석으로 부모님 털어드렸습니다.
땡큐를 털어보릴 심산으로 대한항공을 땡큐 몰에서 천불 + 땡큐포인트를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가격면에서는 SFO경유하면, 한국 SFO 싱카폴 항공이 800불, ORD-SFO가 약 300불. 그래서 총 600불 현금 + 땡큐포인트로 할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더 늦기전에 발권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일정은 제가 맞추기 어려워 문의 드려봅니다.
가는 일정으로는 5/4일에 SFO로 출발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단, 돌아올때는 5/16일 점심때까지는 ORD에 반드시 들어와야 하는 것이 일정 짜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알뜰 살뜰 절약하며 다녀오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SFO - ICN 싱카폴 항공이 $800 에서 $950로 올라버렸네요...ㅜ.ㅡ
thankyou.com 에서 5월4일 가셔서 5월15일 출발하는 UA가 $1,138니까
ThankYou 5만 points 터시면 $538 내시면 되는데 대한항공이나 싱가폴항공을
타시고 싶으신가요?
오실 때 대한항공 직항이 아니면 5월16일 인천 출발해서 시카고에 같은 날 점심시간 이전에
도착하는 비행기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이용하실 것 아니시면 15일
인천에서 출발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UR을 대한항공 말고 UA로 사용하는게 날까요? 유류할증이 비싸긴 해서 고민하고 있긴 하지만, 10월쯤에 전 가족을 다 데리고 한국가야 하는 일이 있어서 열심히 마일을 모았는데, 가족분들에게 나누어 주게 되네요^^
일요일은 오후 3시 이후 출발만 가능하고요, 돌아오는 일정은 오후 두시 도착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16일 출발 일정 외에는 하루 앞당기기 어렵습니다. 15일 개인적인 시험이 있어서 그 시험 보고 바로 미국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마초님이 알려주신 일정은 UR이 얼마나 사용되나요? 댄공 사용과 UA사용의 차이가...ㅡ.ㅡ 감사합니다.
땡큐+ 현금으로 후딱 발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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