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요, 하필 제 생일날에 수퍼볼과 한국과 미국 과의 평가전을 캘리포니아에서 한다고 하네요...

 기사대로라면 3시간 거리인 휴스턴과 5시간 거리에 있는 댈러스, 비교적 가까운 오스틴 교민들도 응원간다고 하네요... 샌안토니오에 있는 회원님들도 당연히 오늘 밤 응원하러 가시겠지요? 수하물 수취대에서 환영나온 교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