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소심하게 질문 하나 할게요..
요즘 호텔 엘리트 status에 대해서 한창 공부중인데요.. 언제 어플라이를 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우선 계획은 현재 citi hilton reserve 카드를 신청 (gold status 획득) - hyatt diamond trial 도전 - amex spg platinum status match (one time match) - marriott platinum
이런식으로 할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언제 시작하면 최대한 이득(?)을 볼 수 있을까요? 알아보니 각 호텔 별로 언제 다이아가 되느냐에 따라서 최대 2년가까이 혜택을 볼 수 있더라구요..
일년에 삼분의 일은 출장 및 여행을 다니는데..이제서야 이런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
그럼,
SPG는 3월경에 챌린지 달성하면 해당년도와 다음해까지 2년여 플랫 유지가 된다고 하고 하얏은 6월이후에 다야 챌린지 달성할경우 마찬가지로 차차년도 2월까지 다야 레벨이 유지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SPG는 몇년전 정보라 최근 상황은 좀더 검색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년에 삼분에 일이 출장이신분이 이런 고민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다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출장이 많아서 좋은 호텔에 머물경우가 많은데...막상 일년뒤에 돌아보면 그닥 좋은거 같지도 않습니다. 많은 시간을 공항에서 보내고, 집 떠나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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