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이였는지 디스커버 하나 없는게..이상하게 신경이 쓰여서 필요도 없으면서 괜시리 하드풀 하나 소비해서 신청해버렸네요 그나마도 바로 인어 안나오고..
대기상태..총 하드인콰이어 6개로 늘어났고 4월에 차사면 하나 더 늘어날텐데..무슨 생각을 한건지..
괜히 애뉴얼피 없는것들 미리 만들어놓고 히스토리 늘릴겸 카드 하나 쓰는거보단 여러개를 조금씩 쓰면 크레딧 유틸라제이션 맞추기도 쉽다는
생각에 걷기도 전에 뛰어버렸네요 이게 저한테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겁이 납니다.
휴.....
It will be fine !
Cheer Up !
엊그제 가입인사를 본 것 같은데... 그 글에서도 다들 천천히 가시라고 말씀드린 것 같은데 아쉽게 됐네요.
가늘고 길게 라는 말은 농담이 아닙니다.
차 사기 전에 이런 일을 저지르시다니....디스커버 따위가 뭐라고 하드풀을 날리시나요?
전 더 한 실수도 많이 해서.. ^^;; 그래도 아직까지 카드 잘 만들고 잘 쓰고 있어요.. 마모 알고 나서 만든 카드가 열 장 정도 되는 데 여기 글들 잘 읽고 나서는 리젝 된 적이 아직 없네요..
제 생각에는 비슷 하지만 디스커버랑 프리덤이랑 볼때 프리덤 보단 받기 쉬운 카드라고 생각이 드는데... 왜 이런 일 이 일어났는지 유감이네요..
어차피 마일질할수 없는 상황(한국에 신븐헤결 될때까진)이다 보니 2년동안 카드를 있는걸로만 할려고 했었거든요 ㅠ,ㅠ
근데 신청하고 보니 괜시리 하드풀 하나 날린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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