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 알게 된 이후 딱 일년이 되었습니당. 

저는 아직 스팬딩을 채우지 못할 것 같다는 예상이 들어서 마일리지를 쌓기 위한 카드를 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주로 캐쉬 백에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레딧을 쌓기 위해서 시작했던 것은 웰스 파고 시큐어드 카드 천불 부터 시작을 해서, 캐피탈 원 학생 카드 500불 리밋을 얻게 되었구요, 

그 이후에는 디스커버 잇 카드 500불을 얻게 되고, 동시에 아멕스 블루 캐쉬 에브리데이 카드를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500불 리밋 이었는데, 60일 이후 2X 리밋 상한 치트? 를 따라 해보니 현재는 3000불 리밋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정말 정말 가지고 싶었던, 체이스 프리덤 카드를 신청 했더니, 3000불 인어가 났구요, 어제 신청 했던 아멕스 SPG는 펜딩 이었다가, 오늘 아침에 콩그레츄레이션!!! 메일을 받았습니당. ㅎㅎ

저도 이메일로 체이스 UA 탐험가 5만 포인트 + 일년 공짜 이메일을 받았었고, 현재도 오퍼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제 생활 패턴이나 스펜딩에서 절대적으로 불가능 할 것 같아서, SPG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SPG 스펜딩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리밋이 얼마인지 알고 싶은데, 전화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왠지 1500일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ㅎㅎ

앞으로는 CL 올리는데 집중을 할 생각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