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서울로 여행계획이 있어서 다이아트라이얼로 12박 연박을 할려고 합니다.12일 연박이면 다이어 달성 이죠? 12일 스테이가 아닌..
다이아 트라이얼 시작 날짜를 4월20로 시작 하겠다고 신청 할려고 하는데요
1.포인터와 캐쉬로 예약할려고 합니다. 다이아 신청후 예약 해야 하나요 (이러면 거의 벙이 안남아 있겠죠) 아니면 예약후 다이아 트라이얼이라고 업글권을 받아서 업글하는 것인가요?
2.혹 케쉬앤포인터로 방이 없다고 하면 일부는 FHR 로 할려고 하는데요 이경우도 다이아트라이얼 숙박으로 인정이 될까요?
3.포인터와 캐쉬로 예약시 날짜 변경이나 취소가 가능할까요? 아님 이것도 취소되는 가격과 취소 불가 가격이 있는 것인가요?
4.하야트 기카로 캐쉬부분을 페이 하는것이 가능한지요?
혹 다이어 달고 서울 남산 하야트에서 묵으셨던 분들 후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하야트 심층 분석과 마모님 대분글을 다 정독 햇는데도..아직 이부분이 해결이 안되고 있네요.
답변 주시는 분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0. 트라이얼은 시작하기 직전에 신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 날짜 지정은 별도로 되는게 아니고 신청해서 오케이 하면 바로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포인트 있으시다면 지금 예약하시죠.
2. FHR 인정됩니다.
3. 일반 award stay 처럼 인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 호텔의 cancellation policy를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4. 하얏트 기카는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모님이 직접주신 영광의 댓글 감사합니다.^^
12박 연박 = 다이아 트라이얼 달성 맞아요.
1. 다이아 없어도 point & cash 되어요. 업글이랑은 상관 없습니다. 스윗 업글 하고 싶으시면 나중에 전화해서 업글권 사용하면 되요.
2. 네
3. point & cash 하는 호텔의 Hyatt Daily Rate cancellation policy를 따릅니다. 어느 호텔은 그게 전날 캔슬 가능이고, 어느 호텔은 더 길고/짧고 그래요.
4. 네. 답 하나 틀렸네요. 마모님 답변이 정답입니다. ㅎ
우와, 10초 차이로 3등! ㅠㅠㅠㅠㅠ
오잉. 포인트&캐쉬로 예약해도 QN 으로 인정되요? 전 안되는줄 알았는데
JJ 이용하는 팁도 좀 주세요..친구들이랑 4명이 갔는데 테이블에 앉을려면 양주를 셋트로 시켜야 한다고 한것 같은데 양주는 마실줄도 모르고 가격이 너무 ㅎㄷㄷ 해서 안시킨다고 했더니 그러면 그냥 맥주 마시면서 서서 노는거라 하더군요..4명이 밤새 서서 놀기는 지칠듯해서 양주 말고 다른걸 주문 하겟다고 하고 메뉴를 달라햇어요..와인이 리스트에 있길래 와인 한병 시켯는데 테이블 주더군요..저렴한 십만원..두병 마셧지만 안주 주문 하라고도 안하고 해서 2십만원에 4명이서 잘놀다 왔어요.
그런데 거기 양주셋트 나 맥주 그리고 안주등은 대체 얼마 인가요??
하도 비싸다고들 해서....제 친구가 샴페인 두어병 시키고 백만원 넘게 나왔다 길래...
http://kidsmom.80port.info/board/view.php?keyword=192200&uid=174054
늙은 외국인 할아버지들도 많고 물 안좋데요. 이태원 가서 놀래요.
아줌마+늙은할아버지+저같은 유부남 출장인+처녀+총각 마구잡이로 물관리 안되는곳 같음.
(으응 날 위한 곳인데?)
나같으면 그냥 바에 앉아서 칵테일 2만원 이래니까 칵테일 3-4 잔 먹고 구경하다 오겠음.
*어렸을때 나이트 다닐때를 생각하면 글쓰신분이 여자분들이라면 괜찮으나
남자분들이 안주도 안시키고 와인만 시키면서 자리에 앉아있으면 별로 호감을 살수가 없음.
약간 저렴한곳에서 화려하는게 노는게 더 좋을것 같음 룸잡아놓고
전 작년 한국 방문할때 갔었는데 칵테일은 3-4만원이였고 그레이구스가 50만원이었어요. 안주는... 피자가 8만원 과일이 1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원래 숫자에 엄청 강한데 이날 시차 적응이 안되어서 피곤해서 잘 기억이..ㅎㅎ) 저희 언니 생일이었는데 뭔가 서비스 안주를 줬어요. 아마도 나초?
ㅋㅋ 케이윌과 남진으로 마모님께 강퇴받으신 webpro님 하이요~~~ 걍 시카고 번개 한번 하시죠? ㅎ
푸하하하 마자요^^ 시카고 벙개 한번 할때가 되엇는데..지난번 벙개때 뵌분중에 스크래치님하고 시크리님하고 격이 나는것 같아요
포인터... 유사만남님의 마모영향력이 예상외로 높군요..ㅋㅋ
JJ. 정확히 2012년 10월 31일날 방문했을때는 수리중이라 잠깐 영업을 않했었고 ....수리 바로전에 잠깐 또들렸었는데, 입장료가 7만5000원인가 입구에서 받더라고요. 아무래도 많이 바뀐듯.... 1990년대 자주 갔던 곳이었는데, 그때는 입장료도 없이 콜라 한잔 시켜놓고도 테이블 아무데나 맡을수 있었고 여러가지 장르의 방들이 있어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폴 게임도 하고 재즈바에서 재즈 감상도 하고 클럽에서 춤도 추고 정말 저렴하개 밤새 놀다온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많이 바뀐듯하네요 .
JJ 한때 대한민국 파티문화의 선구자였는데 ㅋㅋ
요즘 많이 물 구려졌대요. 예전같지 않다는..
차라리 호텔에서 가까운 이태원에 글램 라운지 같은곳이 훨씬 더 좋아요 ===)))
포인트 케쉬 방 잡기 힘들더라고요. 부산 하야트 포인트엔케쉬로 예약할려고 몇게 날짜 불러줘 봤는데.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캐쉬로 ㅜㅜ ㅎㅎ
그쵸? 포인터앤캐쉬도 그렇게 방을 안풀면 빛좋은 개살구네요..12박이라 캐시로만 하면.좀 출혈이 크네요..말괄량이님은 어느 날짜로 알아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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