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수수료 없는 카드를 고려중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체이스 사파이어 인데 곧 1년이 되어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아래의 카드 안내문 같은 것이 왔습니다.
연 회비 없고 해외 수수료 없는 카드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던 참인데....
올해 들어 자중하고 있는데 캐피탈 카드 만들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석달에 1000불 사용하면 만 보너스 마일 준다고 하는데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궁금합니다.
작년 체이스 사파이어 광풍에 만든 것 연회비 내기 전에 다른 체이스 카드와 교환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카드 신청이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다들 10만 포인트씩 받아서 챙긴 카드를 올해 1만 포인트 받고 만드시겠다구요?
cap 1 이 없어서 대충 보고간 기억만 있는데요
10만 포인트 받는게 다른 어떤 포인트랑 매칭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그 다른 뭔가를 미리 들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한가지 궁금해 집니다.
sapphire 를 해지했을때, 당연히 7% dividend 도 내년에 못 받는거겠지요?
체이스에서 나오는 호텔 카드나 싸웨도 사인업보너스 나름 두둑하고 해외사용수수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 좀 인기있는 체이스 메렷은 스펜딩도 없이 첫 구매 7만이죠 아마?
이 카드가 작년에 캐피탈 원 마일모아에 올라왔던 카드네요. 그때 만들껄......ㅋㅋㅋ
chase southwest 카드 해외 수수료가 붙네요.
9월에 해외 2-3주 가는데 수수료 없는 카드가 필요해서 미리 준비하려구요. 흠....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