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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님 ㅎㅎㅎㅎㅎ
불사신님도 바로 이 곳을 그런 마음 가지게 만드는 분들 중의 한 분이십니다 ^^
한 밤에 미소 지어지고 따뜻한 마음 들게 하는 글이네요 ^^
헉! 불사신님 더이상 안오신다고 하시는 글인줄 알고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별일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간떨어질뻔 했습니다. 책임지세욧!!! ㅎㅎㅎ
아 저도 갑자기 로그인하게 되네요. 불사신님 덕분에 저도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센치해지네요 ㅎㅎㅎㅎ 저도 정말 마모가 있어서 좋고 감사해요
+1000000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불사신님께서 옮겨주셨네요.^^
제 마음도 함께 보태어봅니다.. 정말 이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토요일 아침에 기분이 더 좋아졌네요^^
:)
제 마음을 대필해주셨네요..ㅎㅎ
저도 보태봅니다. 마모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미국 생활 뭐 별거 인남요?
하루 한번정도 마일모아 들어오믄 다 해결 되야분디..........ㅎㅎ
그나 저나 사람한티는 사람 냄새가 나야 헌다고 헙디다...
가만 본께로 님 한티서 사람 냄새가 나요...ㅎㅎㅎ 센티해지믄 벙개 쳐부러도 될텐디....
저도 PHX(?)시절 부터 펜입니다.
마모를 따뜻하게 만드는 분중 하나십니다요.
마모에서 즐겁고 아름다운 커뮤디터 만들어가요.
불사신 님도 마음 따듯한 분인게 분명합니다..
불사신님 글을 이제야 봤네요. 한동안 뜸 하셔서...혹시 예전에 그 댓글 때문에 기피하시나 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응? 스크래치님, ㅎㅎㅎㅎㅎ
무슨 댓글 말씀하시는지 알것 같은데, 전혀 아니어요~~ 그 뒤론 아무 일 없었고요, 걱정하시는일 나오지 않게 잘 처리 했고, 그 뒤론 작년 말엔가 제 이름으로 아멕스 카드 한개 더 신청했었습니다.
한번 approve되고 나니 그 뒤에는 제 기본 정보 가지고 전화로 잘 승인 내주더라구요.
그때 그글이 오히려 고맙죠. 제가 제 이름으로 카드를 처음 가져보고 그뒤에도 또 신청할수 있었으니까요..
근데 이곳에서 교류하시는 분이 그렇게 많으신데 딱 기억을 잘해주시다니 놀라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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